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코스닥 ETF '상장前 편입종목 공개' 꼭 필요할까...커지는 논란
"출시 2~3일 전부터 코스닥 액티브 ETF에 어떤 종목이 담긴다고 지라시(미확인 정보지)가 돌았다. 지라시가 한 사람을 거칠 때마다 본인 보유 종목을 추가해서 돌리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라시에 적힌 일부 테마주엔 실제로 수급이 몰리기도 했다."(한 자산운용사 운용역) 코스닥 액티브..
2026.03.24
이상우 기자
민병철 어피너티 대표 물러난다…'1년 천하' 끝낸 롯데렌탈 고가 인수
민병철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한국 총괄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파격적인 조건으로 추진한 롯데렌탈 M&A의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해지면서 민 대표가 책임을 지게 된 형국이다. 민 대표는 작년부터 견제자가 없는 독주 체제를 구축했는데, 이런 상황이 창업주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24일 투자업계에..
2026.03.24
위상호 기자
중동 변수에 HD현대重·한화오션도 영향권…목표주가 33% 하향 리포트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산업 전반에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조선업종 역시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분석이 고개를 든다. 선가가 수주 시점에 고정되는 구조인 만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최근 들어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이 흔들리며 에틸렌..
2026.03.24
이지윤 기자
'조 단위' 코스닥 액티브 전면전…삼성 우세 속 운용사 '자존심 승부' 결과는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자산운용사 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지난주 포문을 연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까지 가세하면서 주요 운용사 간 경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확산됐다. 상장 초기부터 조 단위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하우스별..
2026.03.24
이상우 기자
'기회의 땅' 중동에서 탈출 고민에 빠진 건설사들
핵심 시장으로 꼽혀온 중동 지역에서 국내 건설사들의 사업 지속 여부에 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중동 전쟁이 길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안전 및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현대건설은 중동 지역 전쟁 종식 시점을 둘러싼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현지 사업 철수 등 대응 전략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2026.03.24
이지훈 기자
국민연금 의결권 위임, 위탁운용사 향한 촘촘한 '감시망' 될 수도
국민연금이 이제까지 직접 행사하던 주식 의결권을 민간 운용사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일단 기금운용본부 내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단 계획이지만, 아직 확정하지 않은 사안임에도 운용업계엔 상당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국민연금이 의결권 위임 방안을 검토한건 꾸준히 제기된..
2026.03.24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현대차 중국·일본 법인 성적표, 청산과 손상차손 이어져
현대차가 중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단순 판매 부진을 넘어 청산과 대규모 손상차손이 잇따르고 있다.국제회계기준(IFRS)은 공장 등 자산의 장부가액이 회수가능액을 웃돌 경우, 해당 자산에 관해 손상차손을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해당 사업장에서 벌어들일 수익이 투입한 돈보다 적다고..
2026.03.24
이지훈 기자
대표 연임·보수·자사주까지…국민연금 증권사 주총 안건 반대 포인트 3가지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이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국민연금의 강화된 의결권 행사 기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과거의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수탁자 책임 활동 지침에 근거해 각 기업이 제출한 안건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 미래에셋·NH투자·키움·대신증권 등 주요..
2026.03.24
임지수 기자
사모대출 리스크, 환매 공포 뒤에 숨은 본질은 '가격 괴리'
블루아울에서 시작된 사모대출 환매 제한 이슈가 다른 운용사로 확산되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일부 운용사는 환매 한도를 설정하거나 자산 매각에 나서는 등 대응에 나섰고, 환매 요청 역시 전방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다.클리프워터는 환매 요청이 순자산의 두 자릿수 수준까지 몰리자 환매..
2026.03.24
박태환 기자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 임명
한국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이봉희 전기업금융부문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이봉희 신임 전무이사는 1993년 입행 이후 약 30년간 전략·기획 및 조직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은행 주요 업무를 담당해 온 금융전문가다.지난 2024년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후 반도체, 첨단전략,..
2026.03.23
박미경 기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