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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IPO 주관사에 KB證ㆍ크레디트스위스
내년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카카오뱅크 상장 대표주관사로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가 선정됐다. 카카오뱅크는 11일 오후 주관사단 선정 결과를 확정하고 이 같이 발표했다. 공동주관사로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합류했다. 카카오뱅크는 조만간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준비에 착수해 이르면 내년..
2020.12.11
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IB 부문 축소…글로벌 대체투자 속도 조절할 듯
미래에셋대우가 연말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IB사업부문을 3부문에서 2부문으로 줄이기로 했다. 증권가에서는 2016년부터 그룹 차원에서 강조해온 ‘글로벌’ 및 ‘대체투자’ 확장 기조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수 년간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 대체투자 자산을 크게 늘린 데 따라 부담이..
2020.12.11
윤준영 기자
잡코리아 매각, 글로벌 PEF간 각축전 예고…게시판? 플랫폼? 판단은 뒷일
잡코리아는 내년 초 M&A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을 매물로 꼽힌다. 잡코리아가 가진 데이터의 질이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에 대해선 이견이 있지만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은 매력적이다. 올해 구조조정이나 소수지분 투자 외에 마땅한 기회를 잡지 못했던 대형 사모펀드(PEF)들의 자금 소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2020.12.11
위상호 기자
한앤코 한온시스템 지분, 내년 6월 한국타이어의 우선매수권 소멸
한앤컴퍼니가 한온시스템(옛 한라비스테온공조)을 인수한 지 6년이 가까워지면서 회수 시기가 가까워진 것 아니냐는 평가들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됐다. 한앤컴퍼니는 공동투자자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에 우선매수권을 부여했는데 그 시한이 내년 상반기면 끝나다보니 이런 예측들도 나오고 있다...
2020.12.11
위상호 기자
현대重-KDBI 컨소시엄,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두산중공업은 현대중공업지주-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거래대상 지분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07%다. 두산밥캣 지분은 제외됐다. 매각 가격은 7000억~8000억원대가 거론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본입찰에서의 원매자 간 경쟁은..
2020.12.10
이시은 기자
"공정거래법 개정, 사업·지배구조 개편 확대 전망"
공정거래법이 40년만에 전면적으로 개정되면서 향후 기업 신용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상법 개정 및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은 개별기업의 신용도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공정거래법 개정 중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규제 강화는 대상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관련 리스크 해소를 위해 소유 및..
2020.12.10
이상은 기자
"미래투자 확대"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양산계획도 발표
현대자동차가 미래투자 확대와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양산 계획을 담은 수정 2025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발표한 2025전략에 비해 더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10일 온라인을 통해 'CEO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고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수정된 2025전략을 발표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을..
2020.12.10
정낙영 기자
CJ그룹 2021년 임원인사 단행…허민회, 이번엔 CGV 구원투수로
CJ그룹이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CJ제일제당, CJ ENM 등 주요 계열사들의 대표가 교체된 가운데 해결사 역할을 도맡는 허민회 CJ ENM 대표가 이번엔 위기에 빠진 CJ CGV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10일 발표된 CJ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은석 CJ㈜ 경영전략총괄이, CJ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에는..
2020.12.10
이도현 기자
美 ITC, LG·SK 배터리 소송 최종판결 내년 2월로 3차 연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년 2월10일로 연기했다. 9일(현지시각 기준) ITC는 위원회 투표를 통해 양사의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을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5일에서 10월26일, 12월10일로 연기한 데 이어 세 번째 연기 발표다...
2020.12.10
정낙영 기자
한앤컴퍼니, 대한항공 기내식사업 인수용 5000억 차입 추진
한앤컴퍼니가 대한항공 기내식 및 기내면세품 판매사업 인수를 위해 5000억원 규모 차입금을 조달한다. 8일 M&A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대한항공 기내식 및 기내 면세품 판매사업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차입금을 조달하고 있다. 한앤컴퍼니는 해당 사업을 990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는데, 이 중 절반가량인..
2020.12.10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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