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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금리 '이중잣대'...은행엔 '올려라', 증권사엔 '내려라'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18조원을 돌파했다. 사상 최고치다. 지난달 30일엔 개인이 코스피에서 하루에만 2조2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역시 사상 최대였다. 7일에도 순매수액이 1조원이 넘었다. 개인이 하루에 1조원 이상 순매수에 나서는 건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빚 내서 주식한다'는 이른바 '빚투'가 유행인 가운데, 이..
2020.12.10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임대주택에 리츠·펀드도 동원?…수익률에 울상 짓는 운용사들
정부가 임대주택 공급을 연이어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이번엔 공모형 리츠와 부동산 펀드를 정책에 참여시킨다고 밝혔다. 앞서 반복된 규제로 각종 임대사업에 대한 수익률이 떨어진 터라 운용사들의 시선은 다소 부정적이다. 세제 완화 등 실효성 있는 유인책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최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2020.12.10
이시은 기자
연말에도 IPO 활황...'신용잔고 18兆' 개인들이 달려든다
코스피지수가 2700선을 넘는 주식시장 ‘활황’이 이어지며 기업공개(IPO)시장 역시 활기를 띄고 있다. 빅히트 주가 하락 이후에도 유동성 장세가 계속되는 모양새다. 내년에도 SK IET, 카카오뱅크 등 대어급 공모가 예고되면서 당분간 IPO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증권업게에 따르면 지난 10월 이후 상장한 기업..
2020.12.09
윤준영 기자
삼성 금융사 사장단 유임...삼성생명 '지주 책임' 강화됐다
올해 연말 인사에선 삼성 금융사 사장단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안정된 인사 속 삼성생명의 '금융지주' 역할은 더욱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자 등 주력 비금융 계열사에서 금융사 경영자로 오는 일도 사라지고, 다소 잡음이 있더라도 생명 등 금융계열사에서 육성한 인재가 금융사 CEO로 취임하는 인사가 자리 잡은..
2020.12.09
양선우 기자
금감원, 증권사 대체투자 수수료 체제 '만지작'...셀다운 난항 우려
금융감독원의 대체투자 가이드라인 공개가 임박하면서 증권사들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수수료체계 변화로 인수 후 재매각(셀다운)이 어려워질 수 있는 반면, 부당한 수수료 지급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다만 일각에서는 수수료체계 개편에 따른 실효성에 의문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3일..
2020.12.09
윤준영 기자
신한금융 CEO 14명 연말 임기 만료...관전 포인트는 카드ㆍ생명
올해 말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4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대부분 무난한 연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통합을 앞둔 생명보험과 주력 비은행 계열사 신한카드, 그리고 최근 육성 중인 운용ㆍ신탁 부문의 인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21일 정례 이사회 및..
2020.12.08
이재영 기자
내년 IPO 야놀자, '모텔 앱'선 벗어낫지만...'레저 플랫폼' 숙제는 여전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주관사를 선정하는 등 기업공개(IPO)에 나서고 있다.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기업가치는 5조원으로 산정됐는데, 지난 4~5년간 '모텔 예약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어느정도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다만 문제는 코로나19 여파다. 야놀자는 해외 상장을 고려할 만큼 해외..
2020.12.08
이지은 기자
지금 증시 주도 지표는 '환율'...바이오 '착시' 주의해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국내 증시는 앞으로 더 달릴 수 있을까. 주요 지표 곳곳에서 과열음이 들리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까지 현실화했지만, 강세론을 외치는 목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변수로 원달러 환율을 지목한다. 구조적인 달러 약세ㆍ원화 강세가..
2020.12.08
이재영 기자
회장이 ESG경영 내걸었는데…발목잡는 롯데 유통 '사회(S)'영역
#롯데마트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막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비판 여론이 커지자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진정성 논란에 끝내 여론 잠재우기에 실패했다. No와 Lotte를 합성한 'Notte'를 앞세운 불매운동 확산세 조짐도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3년간 납품업체..
2020.12.07
하지은 기자
롯데그룹 '간판' 맡게 될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의 그룹 내 영향력은 내년에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룹의 또다른 축인 롯데쇼핑은 실적 개선이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롯데케미칼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고 있다. 올해 롯데케미칼은 코로나와 업황 둔화로 실적 변동성이 컸지만 동시에 신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도 늘었다. 내년..
2020.12.07
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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