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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상장 예비심사 통과...예상 시총 최대 30조
크래프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얻었다. 이후 공모 청약을 통해 7월 중 상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크래프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기업설명회 및 공모청약 등을 통해 7월 중..
2021.06.11
윤준영 기자
상장 한 달 앞 한화종합화학, '지주회사'식 가치 산정 유력
‘삼성과의 약속’을 위한 한화종합화학의 상장 공모가 이르면 내달 진행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 실적이 급격히 좋아지곤 있지만, 아직 시장의 시선은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지난해 한화종합화학의 실적이 매우 좋지 않았던데다, EV/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 배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등..
2021.06.11
윤준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몸값에 쏠린 시선...공모가 산정 어떻게 할까
‘역대급 공모’, ‘최대 100조’ 등 LG에너지솔루션(LGES) 상장에 붙여진 수식어들은 화려하다. 하지만 세간의 관심이 커질수록 회사와 주관사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장치산업인 만큼 EV/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를 통한 기업가치 방식이 합리적이지만, LGES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2021.06.11
윤준영 기자
‘자발적 흥행’ 대우건설 매각, 인수후보들 자금 조달력은 미지수
3년 전 대우건설 M&A는 흥행 부진을 겪다 무산됐는데 이번엔 분위기가 다르다. 회사의 실적과 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매각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원매자들이 몰려들었다. 초기 흥행엔 성공했는데 매각자의 기대치는 높고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남아 있어 인수 후보들이 자금을 수월하게 조달하기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2021.06.11
위상호 기자
글로벌 PEF 한국대표, 당분간 신규 취업자리는 없다?
그간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한국 사무소는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이들이 대규모 투자를 하기에는 한국시장 규모는 작고, 규제 불확실성은 크다보니 투자 전초기지보다는 연락 사무소 성격이 짙었다. 한국 기반의 전문가에게 오랜 기간 일을 맡기는 경우가 많았고, 어쩌다 자리가 나면 비슷한 실적을 가진 인사들이 채웠다...
2021.06.11
위상호 기자
SK텔레콤, 통신-투자회사 분할 결의…5대1 액면분할도 추진
SK텔레콤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 0.6073625 대 신설회사 0.3926375다. 분할과 동시에 5대1 액면분할도 추진하기로 했다. SK신설투자엔 SK하이닉스를 비롯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 콘텐츠웨이브,..
2021.06.10
위상호 기자
롯데쇼핑·이마트 이베이 인수…신용등급 변수로 작용 전망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롯데(롯데쇼핑)와 신세계(이마트)-네이버 컨소시엄이 맞붙으면서 누가 새 주인이 될지 관심이 모이지만, 채권 시장에서는 오히려 ‘샀을 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유통사들의 신용 리스크가 계속된 만큼 ‘수조원 딜’의 재무부담이 더해질 경우 등급 강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2021.06.10
이상은 기자
한온시스템 예비입찰 D-2주…SI 찾기 분주한 글로벌 PE들
올해 국내 M&A 시장 초대형 거래로 손꼽히는 한온시스템의 예비입찰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매각 성사의 관건은 역시 한온시스템의 사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전략적투자자(SI)를 물색하는 일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매각 측인 한앤컴퍼니는 오는 22일 예비입찰을 실시하고 잠재..
2021.06.10
한지웅 기자
한온시스템 M&A서 주목받는 SK·LG…그룹 전략 방향과는 괴리감
한온시스템 매각이 본격화하며 SK그룹과 LG그룹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들을 빼면 국내에선 인수전에 참여할 역량이나 상황이 되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인데, 두 그룹의 전략 방향과 한온시스템의 사업과는 거리감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그룹은 제조업보다 서비스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고, LG그룹도 전장과..
2021.06.10
위상호 기자
배터리·수소 앞세운 롯데케미칼, 밀린 숙제하듯 신성장동력 발굴?
롯데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수소 사업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등 석유화학을 기초로 한 경쟁사들이 친환경 신사업에 방점을 찍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다만 시장에선 상대적으로 늦은 '타이밍'을 지적한다. 관련 기업..
2021.06.10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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