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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 수주로 날개 단 SK팜테코…비만치료제 효과 언제까지?
SK그룹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계열사인 SK팜테코가 글로벌 빅파마를 고객사로 맞으며 실적 개선 청신호를 켰다. 본업인 세포유전차치료제(CGT) 업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비만치료제 수주로 가치 상승의 날개를 달았단 평가가 나온다. 다만 비만치료제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고, 낮은 비용을 앞세운 CDMO 기업의 공세가..
2025.12.03
선모은 기자
상장리츠, 금리 급등에 단기채 조달 늘려…"배당·LTV 관리에 금리 민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시장금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자 상장 리츠(부동산투자회사·REITs)들이 일제히 조달 전략을 바꾸고 있다. 장기 회사채 발행은 뒤로 미루고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등 단기물 중심으로 재편하는 모습이다. 표면적으로는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방어적 조달이지만, 배당..
2025.12.03
박미경 기자
KB증권, '연속 EOD' 프로젝트금융본부 폐지 가닥…부동산금융 통폐합 검토
KB증권이 연말 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조직을 대대적으로 손 볼 전망이다. 현재 내부적으로 프로젝트금융본부를 폐지하고 부동산금융본부와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프로젝트금융본부는 시흥 시화MTV 물류센터, 서초 남부터미널 하이엔드 주거 개발 등 연속적인..
2025.12.03
한설희 기자
정부 보고서에 '환각'이...채용 줄인 회계·컨설팅업계, AI 검증 부담 커진다
# 호주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말 약 44만 호주달러 규모로 발주한 복지제도 평가 보고서에서 다수의 오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존재하지 않는 학술 보고서를 참고문헌으로 기재하거나, 호주 법원 판결문을 조작해 인용한 부분이 포함돼 있었다. 해당 보고서 용역을 맡은 곳은 딜로이트였다. 딜로이트는 결국 호주..
2025.12.03
임지수 기자
'기술'이라는 정체성에 발목잡힌 쿠팡…'공공의적' 프레임은 자업자득
쿠팡 사태를 보면서 새삼스럽게 기업의 '정체성'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투자자, 시장, 대중의 기대치까지 결정되기 때문이다.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말그대로 '씹어먹은' 쿠팡은 스스로를 유통 기업보다는 기술기업임을 줄곧 강조해왔다. 물류센터에 숨겨진 알고리즘,..
2025.12.03
이도현 기업투자부장
홍라희 관장, 삼성물산 주식 전량 이재용 회장에 증여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물신 주식 전량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2일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일가 장남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증여 대상 주식은 총 180만8577주로 지분율 기준 1.06% 규모다. 이날 종가 기준 약 4000억원 규모다...
2025.12.02
정낙영 기자
HD현대로보틱스, 내년 상장한다…국내외 증권사에 RFP 발송
HD현대로보틱스가 상장(IPO)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이날 국내외 주요 증권사 9곳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다. 이르면 연내 주관사를 확정하고, 연초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실사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은 그룹의 로봇·AI..
2025.12.02
한설희 기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지분 51% 컨소시엄'으로 가닥…입법 '속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시중은행 지분 51% 이상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은행이 주장해 온 은행 중심 발행 모델에 대해 이견이 적지 않았지만, 금융위와 여당에서 결국 한은의 입장을 수용하는 분위기다.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은..
2025.12.02
강지수 기자
고환율에 서학개미 정조준…실태점검 앞두고 당혹스런 증권사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턱밑까지 치솟자 정부와 금융당국이 '서학개미(해외주식 개인투자자)'와 이를 중개하는 증권사를 사실상 전방위로 조이고 있다. 겉으로는 '규제는 아니다'라며 선을 긋지만, 한 달 새 외환당국·금융투자협회·금감원 등이 잇따라 증권사들을 불러 세우면서 업계에선 실질적 규제의 앞단이라는 불만이..
2025.12.02
박태환 기자
일탈회계 불확실성 해소했지만…자본변화·배당논란 남았다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과 함께 시작된 생명보험사들의 '일탈회계'가 중단된다. 금융당국이 과거 일탈회계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 소급 적용, 과징금 부과 등의 우려는 사라졌다. 다만 자본이 급증하게 된 삼성생명의 경우 유배당 계약자의 배당 논란이 지속할 수 있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탈회계를 적용했던..
2025.12.02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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