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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쿠팡 과징금 강화·징벌적 손해배상"…美 현지 '후폭풍'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쿠팡의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와 관련해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대규모 과징금과 법적 배상 리스크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회적 여론 악화 등으로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도 투심이 악화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2025.12.02
이상은 기자
우리금융, 임종룡·정진완 등 차기 회장 숏리스트 4명 압축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차기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숏리스트)를 4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추위는 이날 차기 회장 숏리스트로 임종룡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및 외부 후보 2명 등 총 4명을 선정했다. 외부 후보는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2025.12.02
강지수 기자
테크ㆍ바이오가 장악한 IPO판...증권사도 '이과 인재' 찾는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기술기업이 IPO 시장의 주요 매물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이공계 기반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권사 기업금융(IB) 및 리서치 조직에서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일반적인 재무 이해도를 갖춘 영업인력보다는, 기술 이해도를 갖춘 실무 인력의 필요성이 과거보다 더 늘어난..
2025.12.02
이상우 기자
모니모, '통합' 내세운 업데이트에도…삼성카드만 안간힘?
삼성금융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가 계열사의 기능을 통합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삼성카드가 이를 기점으로 '자체 앱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당초 큰 그림대로 다른 금융계열사들의 지원이 이어질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모니모는 지난 2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통장, 투자, 카드, 보험, 연금,..
2025.12.02
이하은 기자
국민성장펀드, 실적 인정 어떻게? '아이템 고민' 커지는 금융지주들
국민성장펀드 집행 체계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금융지주들의 '실적 카운팅'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어떤 딜이 집행 실적으로 인정될지 관심이 컸던 가운데,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중 정부 몫인 75조원(첨단전략산업기금)과 매칭된 프로젝트만 실적으로 인정되는 구조가 확인되면서 지주들의 '아이템 고민'도 더욱 깊어지는..
2025.12.02
강지수 기자
아직 1호 안 나온 책무구조도 제재…첫 타깃으로 'IT 장애·개인정보 유출' 부상
금융지주와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한 책무구조도 제도가 시행된 지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1호 제재' 사례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올해에만 IBK기업은행의 800억 원대 부당대출 등 굵직한 사고가 이어졌지만, 사고 발생 시점이 제도 시행 이전이거나 적용 요건이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제재는 비껴갔다.첫..
2025.12.02
박태환 기자
출범 앞둔 국민성장펀드, '소통 창구' 만든다…금융지주들 인력 파견 채비
국민성장펀드 출범을 앞두고 금융지주들이 KDB산업은행에 전문 인력 1~2명씩을 파견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실적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금융사의 민간 자금이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반드시 매칭돼야 하는 구조여서, 초기 단계부터 산은과 금융지주 간 협의가 빈번하게 이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30일..
2025.12.02
강지수 기자
SK하이닉스, 내년 성과급 인당 평균 2.5억 전망…삼성전자 PSU 효과는 어떨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들어서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내년 성과급도 일찌감치 주목을 받는다. 국내외 분석가들은 양사 내년 합산 영업이익 범위를 최대 200조원 이상까지 열어두고 있다. 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제도를 저울질하는..
2025.12.02
정낙영 기자
연례행사 된 롯데건설 위기설…문제는 무엇일까
연말마다 롯데건설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롯데건설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에 회사는 아니라고 부인하며 시장은 반신반의하는 식이 반복되고 있다. 결국은 유동성 이슈가 문제인데 현재로선 롯데건설이 최악의 상황에서는 벗어났다는 목소리가 우세하다.최근 대형건설사 한 곳이 회생 절차에 들어갈 거란 소문이 빠르게..
2025.12.02
이지훈 기자
금감원 "일탈회계 현시점 이후 중단…내년부터 비교공시"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의 일탈회계를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올해까지 일탈회계를 유지하되, 원칙회계를 적용한 수치를 비교 공시하도록 했다.금감원은 1일 한국회계기준원과 연석회의를 열고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의 일탈회계 유지 여부를 논의했다.회의 결과 금감원은 일탈회계를..
2025.12.01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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