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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회장으로 승진…HD현대 본격 오너 경영체제로
HD현대가 2025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권오갑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며 내년 3월 주총을 끝으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정기선 신임 회장은 HD현대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인사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공동대표도 겸한다. 그룹 지주사 대표로서..
2025.10.17
이지윤 기자
'분배율 전쟁' 커버드콜 ETF…코스피 랠리에 엇갈린 수급
최근 자산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한 커버드콜 ETF 시장의 자금 흐름이 극명하게 갈렸다. 코스피 랠리와 장기 연휴가 맞물리자 개인 자금이 '고분배형' 상품으로 쏠리며 단기 수급을 주도했다. 투자업계는 증시 호황이라는 특수한 시장 환경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었다는 분석이다.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2025.10.17
이상우 기자
태평양발 연봉 인상 연쇄효과…율촌 이어 광장·세종 가세 예정
대형 법무법인 태평양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연봉 인상에 나선 가운데 율촌 등 경쟁사들도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율촌은 이번 주 어소시에이트 변호사들에게 연봉 인상 계획을 내부 고지했다. 앞서 태평양이 연봉 인상에 나서면서 경쟁사들의 동참 가능성이 높게..
2025.10.17
이상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주총 통과…에피스홀딩스 내달 설립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인적분할이 확정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오전 9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인적분할을 결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주주들의 99.9%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로 둔 점이..
2025.10.17
선모은 기자
국감서 MBK 홈플러스 공개매각 전환 논란…3개월 줬는데 이제와 법원 탓?
홈플러스 매각 방식 전환과 관련, 국회에서의 MBK파트너스 발언을 두고 법원을 포함한 법조계가 불편함을 표시하고 있다. MBK는 법원 절차에 따라 사전에 예정된 일정으로 매각 방식을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법원을 앞세웠다. 하지만 매각방식 변경은 채무자인 MBK와 홈플러스의 신청이 선행돼야 하고, 또 이례적으로..
2025.10.17
윤혜진 기자
SK스퀘어, 11번가 FI에 일부 상환 가닥…'4천억 투입' 국민연금 원금 회수 어려울듯
SK스퀘어가 온라인 플랫폼 자회사 11번가의 재무적투자자(FI) 자금 상환 계획을 구체화했다. 일단 국민연금을 비롯한 투자자들의 원금을 전액 돌려주는 대신 일부만 상환하고 나머진 유예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현재로선 양측의 협상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관련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최근 11번가..
2025.10.17
한지웅 기자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산은 손잡고 'QIB 방식' 첫 회사채 발행 검토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산업은행과 손잡고 첫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공모와 사모의 중간 형태인 QIB(적격기관투자자·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 방식 회사채 프로그램을 통해 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바리퍼블리카의 짧은 차입금 만기와 높은 금리를 해소해 줄 돌파구가 될지 시장의 관심이..
2025.10.17
박미경 기자
프라퍼티 vs 센트럴…강남 시니어하우징 맞붙는 이마트와 신세계
신세계그룹에서 조용하게 내부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부동산 개발을 담당하는 양 축, 신세계센트럴과 신세계프라퍼티가 나란히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다. 표면상으론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지만, 시장에서는 임대형과 분양형이라는 상이한 개발 노선이 맞부딪히는 남매 간 경쟁 구도로 보는 시각이..
2025.10.17
한설희 기자
버섯 객실에 결혼식 번복까지…호텔신라, 턴어라운드는 언제쯤?
우리나라 호텔 체인을 대표하는 호텔신라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3성급 브랜드 신라스테이의 객실 청결 논란부터 최고급 브랜드 신라호텔의 최근 결혼식 번복 사태까지, 올 들어서만 벌써 수차례 소비자 및 투자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대외 신인도와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주력이던 면세 사업도..
2025.10.17
한지웅 기자
'포스트 이해진' 물망 오른 두나무 송치형…숙원사업 금가분리 우회 속도낼까
두나무 송치형 회장은 이제 가상자산 시장의 창업자를 넘어, 제도권 금융 질서의 경계에 서 있다. 업비트가 쏘아올린 폭발적 현금흐름을 발판으로 그는 물리적 자산과 제도권 자본, 그리고 글로벌 법인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표면적으론 거래소 운영자지만, 실질적으로는 규제 틀 안팎을 동시에 활용하는 자본가에 가깝다...
2025.10.17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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