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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리스크 털어낸 리브스메드…'올해 드문 코스닥 1兆', 연내 상장 가능할까
올해 코스닥 IPO 시장에서 1조원 밸류를 기대할 수 있는 후보로 꼽히는 리브스메드가 '법률 리스크'를 해소하며 예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딜이 하반기 바이오·헬스케어 상장 모멘텀을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지 주목한다.리브스메드는 지난달 특허심판원에서 두 차례 승소했다. 문제를 제기한..
2025.10.13
이상우 기자
AI가 불러온 新반도체 슈퍼사이클…돈 쓸어담을 일만 남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언제, 어디까지 늘어날지 가늠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일반 D램과 낸드까지 메모리 반도체 산업 전체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생태계 구축의 최전선에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막대한 현금이 밀려들 것이란 전망이 가득하다. 10월 들어..
2025.10.13
정낙영 기자
보험사 사외이사 영입 한창인데…장고하는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사외이사 선임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7월 구윤철 전 사외이사가 경제부총리로 부임하면서 해당 자리가 3개월 넘게 공석으로 남아있다. 책무구조도 도입에 맞춰 사외이사 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업계 모습과 대조적이다.삼성생명은 오는 10일을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로 설정했다. 사외이사 신규 선임을..
2025.10.13
이하은 기자
몸값 5천억 희망하는 케이조선…증자·차입금 더하면 실질 부담은 2조?
국내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조선업 호황기와 맞물리며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인수자가 실제로 떠안아야 할 부담은 2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업이 호황을 맞이했단 점과 케이조선이 군함 MRO(유지·보수·정비) 기지로 활용이 가능하단 점이 주요 마케팅..
2025.10.13
이지윤 기자
'막긴 어려운' 네이버-두나무 빅딜…대응 두고 장고 중인 미래에셋·카카오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앞두고 양사 주요 주주들이 분주하게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다. '빅딜'을 준비해온 만큼 이미 주주들과 사전 교감이 있던 것으로 전해지지만, 주주 모두가 만족한 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이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측 거래는 서로 규모가..
2025.10.13
이상은 기자
"사고 나면 국토부장관도 처벌해야"…LH 시행 확대에 부동산업계 '부글부글'
정부가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직접 시행 사업 확대 방침을 밝히자 건설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부담이 이미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LH를 앞세워 사실상 민간을 압박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이번 정부 대책은 하반기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민참사업) 구조를..
2025.10.13
한설희 기자
반도체발 랠리 수혜…AI·휴머노이드 ETF 수익률·순자산 동반 급등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반도체발(發) 증시 랠리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AI·반도체 테마 ETF의 수익률이 최대 70%대까지 치솟은 가운데, 개인투자자 중심의 자금 유입세가 뚜렷하다.12일 업계에 따르면 AI·반도체·휴머노이드 등 첨단산업 테마가 ETF 시장 상승을..
2025.10.13
이상우 기자
연휴 후 더 강해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랠리…전방은 이미 AI 패권경쟁 돌입
추석 연휴로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하는 동안에도 인공지능(AI)과 같은 반도체 전방 산업은 숨 쉴 틈 없이 새로운 뉴스를 쏟아냈다. 연휴를 거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연휴 직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나란히 연고점을 경신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2025.10.13
정낙영 기자
'자사주 논란' 대표로 국감가는 롯데지주, '모범 답안' 제시할까
롯데지주가 과도한 자사주 보유 문제로 국정감사 증인석에 서게 된 가운데, 롯데의 사례가 대기업 자본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정부와 여당은 자사주 과다 보유가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자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을 훼손하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025.10.13
박태환 기자, 한설희 기자
결국 보완자본 인정 한도 초과…킥스 경과조치 적용된 한화·동양생명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이 보완자본 인정 한도를 초과해 자본성 증권을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지급여력(K-ICS·킥스)제도 도입 이후 해당 한도가 초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신규 발행 여력이 제한되는 만큼 건전성 유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1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말..
2025.10.10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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