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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IFC 담보대출, 가압류에도 'EOD는 아니다'…잠재 리스크 남아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룩필드자산운용 펀드를 상대로 신청한 가압류를 법원이 인용하면서,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담보대출에 EOD(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한 것인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일반적인 EOD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담보대출 전반의..
2025.12.04
임지수 기자
유암코·새마을금고 등판?…'정치'에 또 흔들리는 홈플러스 M&A
지난달 26일 마감된 홈플러스 본입찰에 한 곳도 응하지 않으면서 청산 가능성은 한층 커졌다. 오는 29일 예정된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앞두고, 유암코와 새마을금고의 이름이 새로 등장했는데 역시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정치권 흔들기 속에서 결국 정부의 결단에만 눈이 모이는 모양새다.지난달 27일,..
2025.12.04
윤혜진 기자
한샘 '자사주 30%' 활용안 고심…IMM PE 엑시트 전략에도 변수
상법 3차 개정안 추진에 속도가 붙으면서 국내 상장사 중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 중 하나인 한샘도 대응 마련에 나섰다. 전체 지분의 30%에 육박하는 자사주 처리 방안을 두고 내부 검토에 나선 가운데 자사주 처리 방향에 따라 최대주주 IMM PE의 지배력과 엑시트 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3일..
2025.12.04
이상은 기자
효성화학 수년째 수혈 부담에 허리 휘는 ㈜효성
㈜효성의 효성화학 수혈 부담이 계속된다. 햇수로 3년째인데, 내년에도 자원 투입이 계속될 전망이다. 벌써부터 다음 지원 카드가 무엇이 될지 헤아려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3일 효성화학은 ㈜효성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 후순위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사채 만기일은 발행 30년 후인 2055년 12월 3일이다. 효성화학의..
2025.12.04
정낙영 기자
"석화·태양광에 쓰일 돈"…한화오션·시스템 주주들은 솔루션 지원 동의할까
한화그룹이 한화솔루션 현금난을 덜기 위해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을 동원해 복잡한 거래를 설계했다. 계열 현금지원을 해외투자로 포장한 이번 거래는 상법 개정 이후 그룹사 지배구조나 이사회-주주 관계 변화의 실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방산, 조선업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2025.12.04
정낙영 기자
産銀,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사업재편 금융지원 논의 착수
산업은행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사업재편을 위한 금융지원을 검토한다. 3일 산업은행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자율협의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양사가 산업은행에 '산업 구조혁신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운영 협약(사업재편 지원 협약)에 의한 금융..
2025.12.03
정낙영 기자
임원 주식 매도 논란까지 번진 쿠팡 사태… 칼 끝은 결국 '김범석'으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임원 주식 매도 논란으로까지 번지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국회는 김범석 의장의 현안질의 불참을 문제 삼아 ‘고발 검토’를 언급하며 압박을 높이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탈퇴 운동과 집단소송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보유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금융사와 경쟁사들도 긴장감을..
2025.12.03
이상은 기자
내년 IPO 최대어 노리는 HD현대로보틱스, 대장주 두산로보틱스 넘어설까
HD현대로보틱스가 내년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 9곳에 주관사 선정용 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며 상장 트랙을 공식화했다.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상반기 내 상장 가능성이 점쳐진다.시장에서는 HD현대로보틱스를 두고 "두산로보틱스를 넘어서는 대어급..
2025.12.03
한설희 기자
윤주환 IMM크레딧 전무, PEF운용사 제니스피크 설립해 독립
윤주환 IMM크레딧앤솔루션(IMM크레딧) 전무가 독립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제니스피크(ZENITHPEAK)를 설립한다. 윤 대표는 IMM PE에서 오랜 기간 핵심 딜을 수행해 왔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윤 전무는 최근 IMM크레딧을 나와 제니스피크를 창업했다. 투자 방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필요한 상황에 맞춰 바이아웃을..
2025.12.03
이지윤 기자
실손24 부진에 네이버·토스 등판…1000억 들인 보험업계는 '씁쓸'
네이버와 토스가 28일부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보험개발원이 출시한 플랫폼 '실손24'와 마찬가지로 가입 보험사 조회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지금까진 보험업계가 직접 개발한 실손24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했다. 실손24는 실손보험 청구전산화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출시한..
2025.12.03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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