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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아이스크림 사라지나…빙그레-해태아이스크림 M&A 독과점 논란
배달의 민족이 독과점 이슈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아이스크림 업계가 ‘뜨거운 감자’로 등장했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하면서 단숨에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사실상 롯데와 양강체제를 구축하면서 가격 담합 우려 등 독과점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빙그레가 가격정찰제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는..
2020.04.09
양선우 기자
배달의민족 고가 인수, 수수료 개편후 연간 5000억대 이익 예측한 탓?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배민)에 인수에 무려 4조8000억원이란 높은 가격을 책정한 배경은 무엇일까. 작년말 인수가 공식화되면서 투자업계에서는 '고가인수' 논란이 적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이번 수수료 개편까지 염두에 둔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즉 배민의 수수료 정책 변화가 있어야만 독일 DH가..
2020.04.09
차준호 기자, 하지은 기자
삼성전자 실적 호조에도 외국인은 돌아오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 분위기에는 물음표만을 남겼다. 우호적인 상황에도 불구, 외국인의 '셀 코리아'(sell korea)는 계속됐고, 삼성전자에도 의미있는 순매수가 이뤄지지 않았다. 미국 야간 선물과 연계한 연기금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코스피 지수 1800 탈환을 이끌었음에도, 개인들이 대거 매수에..
2020.04.08
이재영 기자
브레이크 없는 ‘원유’로 몰려간 개미들…레버리지·인버스 동반 상승 현상도
이번엔 원유다. ‘동학개미운동’이라 불리며 삼성전자에 몰려갔던 개미투자자들은 사상 최저수준인 국제 유가의 향방에 베팅했다. 원유 가격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파생상품의 유동성공급자(LP)의 공급 물량은 씨가 말랐고, 정부의 공매도 금지 조치는 LP의 가격 조절 기능을 상실케 했다. 국제..
2020.04.08
한지웅 기자
벼랑 끝 아시아나항공 매각… '지원 없으면 포기' vs '인수 먼저해야 검토'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점점 더 험난한 과정을 겪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돈이 들어갈지 모르는 HDC현대산업개발로선 인수 전에 채권단의 지원안을 확정해놓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다. 반면 채권단은 거래 종결이 우선이며, 대주주 교체 후의 상황을 살펴 지원에 나선다는 입장이라 긴장이 이어질..
2020.04.08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 코로나 시국에도 ‘PEF 출자공고'…눈치 보는 기관 LP들
국내 최대 ‘앵커 LP’ 국민연금의 연간 출자계획 공고가 발표되면서 다른 기관투자가들도 눈치보기가 한창이다. 코로나 확산 한 가운데서 각 기관 LP마다 자산배분 재점검, 실사 연기 등의 조치가 이뤄지는 와중에 국민연금이 출자사업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한 터여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자금..
2020.04.08
이시은 기자
무디스, 국내 초대형 IB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7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 하향조정 검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글로벌 및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증권사들의 수익성, 자본적정성, 자금조달, 유동성을 압박할 것이라는..
2020.04.07
이도현 기자
두산중공업 이후에는? 또 다른 뇌관 8000억 규모 DICC 소송전
두산그룹은 1조원대 지원책 발표로 일단 급한 불은 끄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 그룹 알짜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는 재무적투자자(FI)와 두산인프라코어(DICC)를 둘러싼 8000억원 규모의 소송전을 진행 중이다. 수년 째 이어온 두산그룹과 FI의 치열한 공방은 이제 얼마남지 않은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2020.04.07
한지웅 기자
“안전지대 없다”…신평사 정기평가 돌입에 긴장감 고조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정기 평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도 올해 긍정적으로 전망된 업종이 없었던 만큼 하향 기조가 거셀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산업환경이 급격히 악화된 만큼 신평사들은 잇따라 선제적인 ‘경고’를 던지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지난달 20일..
2020.04.07
이상은 기자
보험사 기업가치 뚝뚝...믿을건 'IFRS17 도입 불발' 뿐
코로나 사태 이후 보험사 기업가치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저금리 영향이 지속된데다 코로나 사태로 최근 상황이 더욱 악화했다. 이런 틈을 타 보험사들 사이에선 오랜시간 논의되어 온 IFRS17 도입을 미루는 것뿐만 아니라 무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IFRS17 도입에 강경한 자세를 취하던 금융당국도 이전보다..
2020.04.07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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