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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는 아시아나 지분 12%를 제값에 팔 수 있을까
아시아나항공이 매각 수순에 들어가며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금호석화가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은 약 12%로, 경영권 지분은 아니지만 잠재 인수자가 무시하기도 어려운 규모다. 가능만 하다면 금호석화는 어떻게든 이번 매각에 참여하는 게 유리하다. 자칫 경영권 없는 덩어리 지분만 남게..
2019.04.17
이재영 기자, 한지웅 기자
ESG 투자 늘리는 국민연금…‘입맛대로’ 활용 우려
국민연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확대 움직임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자칫 ESG를 기업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국민연금은 투자의사결정에 기업의 ESG를 고려하는 '사회 책임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부터 ESG 종목분석..
2019.04.17
이상은 기자
한진칼은 KCGI, 대한항공은 외국인…투자자 전선(戰線) 넓어진 한진그룹
한진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한진칼은 KCGI와 진짜 싸움을 앞두고 있다. KCGI가 한진칼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진칼 주식을 팔고 대한항공 주식을 사들였다. 한진그룹의 대대적 쇄신을 요구하는 KCGI와 대한항공을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외국인 주주 사이에서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2019.04.17
한지웅 기자, 김수정 기자
두 국적항공사의 부채 집착, 예고된 파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것을 갈구한다. 만족스럽지 않다면 언제든 대체재를 찾는다. 석유는 무한하지 않다. 아끼거나 효율성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래서 항공산업은 돈이 많이 들어간다. 때가 되면 ‘신상’ 비행기를 사들여야 한다. 비행에서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항공사엔 자금 조달 전략이 중요하다. 문제는 여기에서..
2019.04.17
이도현 차장
이동걸 회장 "아시아나 매각 진정성 확보 장치 마련…박삼구 관여 없을 것"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부당한 영향력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동걸 회장은 16일 산업은행 기자실을 방문해 “아시아나항공이 정상화할 수 있는 첫 발을 내딛었고 다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9.04.16
위상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외국법인·해외 PEF는 못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방침을 확정했다. 일찌감치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외국기업과 해외 사모펀드(PEF)의 인수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KDB산업은행에 제출한 수정 자구안에 ▲아시아나항공 M&A를 즉시 추진(구주매각+제 3자배정..
2019.04.16
한지웅 기자, 김수정 기자
정치적 잣대로 봐야하는 삼성전자 위기설과 이재용 부회장 거취
연초부터 삼성전자의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례적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미리 알렸다. 스마트폰은 물론 믿었던 반도체마저 호황이 끝났다는 어두운 전망 때문인지 삼성전자의 위기, 더 나아가 한국 경제의 위기로까지 번지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삼성전자 위기설은 자연스레..
2019.04.16
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매그나칩 매각, 이달 말 가격제안 예정… 中 후보들 막바지 경합
매그나칩 매각이 수년만에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매각 측은 이르면 이달 말 구속력 있는 가격제안을 요청했고 이에 후보들이 막바지 실사 및 경쟁사 동향 파악에 공을 들이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그나칩반도체 인수를 두고 중국계 후보 두 곳 가량이 최근 강력한 후보로 등장했다. 브리게이드캐피털 등..
2019.04.16
차준호 기자, 양선우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구조, 산은이 요구한 안전장치가 관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즉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요구에 가까워졌지만 금호타이어 M&A 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완전히 떨치긴 어렵다. 원활한 M&A를 위해서 매각 주도권을 확보하면서도 박삼구 회장의 관여를 막을 안전 장치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그룹은 15일..
2019.04.16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현대重, 현대오일뱅크 지분 17% 아람코에 매각
현대중공업지주는 15일 보유 중인 현대오일뱅크 주식 4166만4012주(지분율 17%)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조3750억원이다. 처분금액은 지난해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3.0% 수준이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74.13%다. 이날 매각은 현대중공업지주와 아람코가 맺은..
2019.04.15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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