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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ABL자산운용 인수계약 체결
우리금융지주가 중국 안방보험그룹과 동양자산운용 및 ABL글로벌자산운용(舊 알리안츠자산운용)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11일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약 3개월 만에 이뤄낸 첫 번째 인수합병(M&A)이다...
2019.04.08
이상은 기자
1분기 실적 회복세 보이는 증권사....결국 믿을 건 IB뿐
나아진 시장 분위기에 힘입어 올 1분기 증권사들의 실적이 작년말 대비 소폭 회복세가 엿보이고 있다. 다만 전년 동기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호실적이 예상되는 곳은 IB(투자은행) 부문에서 두드러질 전망이다. 결국 올해 전반적인 실적을 견인할 부문은 IB 수익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국내..
2019.04.08
이상은 기자
LG화학, 바스프계열 솔베이 EP사업부 인수 숏리스트 선정
LG화학이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 계열 솔베이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사업부 인수전에서 국내업체 중 유일하게 숏리스트에 선정됐다. 이르면 이달 말에서 내달 본입찰을 앞두고 최종 인수를 저울질 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솔베이 EP사업부 매각을 담당한 라자드 현지 법인으로부터..
2019.04.08
차준호 기자
SK건설 IPO 재개 임박...4월이 터닝포인트
라오스댐 붕괴 사고로 인해 연기된 SK건설 기업공개(IPO)가 연내 재개될 가능성이 무르익고 있다. 이번달 현지 조사위원회의 사고 원인 결과가 나오면 일단 상장 절차를 밟을 명분이 생길 거란 분석이다. SK그룹과 SK디스커버리 계열이 원활하게 계열 분리를 마무리하려면 적어도 올해 11월말까지는 SK건설이 상장을 마무리해야..
2019.04.08
이재영 기자
미국발 C론 투자 꿈틀…수익성 좋지만 불확실성 걸림돌
미국의 C론(C-Loan, Construction Loan) 투자 유치 움직임이 점차 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선진 시장이 배경인 데다 수익률도 높아 글로벌 투자를 늘리려는 국내 금융사들이 관심을 가질 만 하다. 그러나 임차인이 정해지지 않았거나 시공사의 신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관리 역시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2019.04.08
위상호 기자
교직원공제회, PEF·VC 위탁운용사 선정…총 8900억 출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19 국내 블라인드펀드(PEF·VC) 위탁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규 출자규모는 공제회 중 역대 최대인 총 8900억원으로, 사모펀드(PEF) 부문 8000억원, 벤처캐피탈(VC) 부문 900억원이다. 교직원공제회는 PEF부문에서 총 9개사, VC부문에서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PEF의 경우, 운용사별 펀드..
2019.04.05
차준호 기자
아버지는 떠났다…조원태·박세창 두 아들에게 남겨진 숙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주주들 손에 쫓겨났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미리 경영권을 내려놨다. 두 회장의 불명예 퇴진 이후 승계의 핵심인 조원태·박세창 사장 등 두 아들에게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다. 조양호 회장 일가는 한진그룹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차가운 시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버지와 같은..
2019.04.05
한지웅 기자
사업재편 가속 LG화학…전‧현직 CEO의 동거 둔 엇갈린 평가
수장이 바뀐 LG그룹이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그룹 주축인 LG화학도 사업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주력사업의 구조조정과 동시에 향후 M&A를 통한 미래 먹거리에도 재원을 투입했다. 박진수‧신학철 전‧현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주요 의사 결정권이 분산된 점도 특징이다. 각 인사가 가진 장단점을 통해 시너지를..
2019.04.05
차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재무개선 핵심은 '자본확충'…유상증자 성사는 '불투명'
아시아나항공은 비핵심 노선을 정리하고 자산을 매각 해 현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실질적인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장담할 수 없다.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 모회사는 아시아나항공을 지원할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 결국 자본확충, 즉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요구한 유상증자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는..
2019.04.05
한지웅 기자
비용절감 고집하는 CJ제일제당, 베인캐피탈도 삐걱?
CJ제일제당이 인수·합병(M&A)에선 통큰 베팅, 자금조달에 있어서는 비용 절감을 고집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JKL파트너스와의 협상이 결렬된 이후 최근 다시 재무적투자자(FI) 유치를 검토 중인데 베인캐피탈과 협상이 진행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미묘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2019.04.0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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