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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페이 분사...미래에셋, 신설법인에 5천억 투자
네이버가 간편결제 서비스 사업부분인 '네이버페이' 분할, 네이버파이낸셜을 설립한다. 미래에셋은 네이버파이낸셜에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네이버는 24일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분할해 ▲전자지급결제대행업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결제대금예치업 등의 사업을 할 네이버파이낸셜 회사를 새롭게..
2019.07.24
최예빈 기자
우리금융, 동양·ABL자산운용 인수 승인 획득
우리금융지주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동양자산운용 자회사 편입 및 ABL글로벌자산운용 대주주 변경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을 합병 없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동양자산운용은 전통형 종합자산운용사, ABL글로벌자산운용은 해외 및 대체 특화 운용사로 차별화해..
2019.07.24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7곳 선정…총 1조 이내 배정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스페셜 시추에이션 및 디스트레시드(SS&D) 펀드 운용사로 KB증권-나우아이비캐피탈, NH투자증권-오퍼스PE, 유진자산운용 3곳을 선정했다. 미드캡(Mid-Cap) 운용사는 H&Q코리아, SG PE, VIG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4곳을 선정했다...
2019.07.24
이상은 기자
롤러코스터 탄 아시아나항공…인수후보 불확실성 커졌다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23일 급등락 했다.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을 앞두고 이벤트성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높아진 몸값이 부담스러운 인수후보자들 입장에선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25분을 기점으로 주가가 약 10% 급락했다. 하락 직전까지만 해도..
2019.07.24
한지웅 기자
확장 대신 '안정' 택한 CJ그룹…'실적 압박' 커지는 계열사들
시장 안팎에서 CJ그룹의 계열별 ‘실적 평가’가 더욱 엄격해질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주력 계열사를 선봉으로 확장 전략을 지휘하던 이재현 회장이 그룹의 ‘안정’을 우선 과제로 주문하면서 계열사들이 실적 올리기에 만전을 기하는 분위기다. 향후 2년간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은 인수합병(M&A) 성과를 실적으로..
2019.07.24
김수정 기자
금세 되돌아온 '초저금리 시대'...울고 웃는 금융사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면서 은행·보험·증권 등 주요 금융산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보험과 은행업종에는 실적 등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반면 증권업종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2019.07.24
이상은 기자
우리금융 잔여지분 매각, 횡보하는 주가·늘어나는 사공 부담
정부가 일찌감치 우리금융지주 완전 민영화를 위한 시장 점검에 나섰지만 현재로선 전망이 썩 밝지만은 않다. 가장 중요한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 대형 M&A 등 타개책을 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투자자를 모으기 위해선 사외이사 추천권 같은 유인책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과점주주간 갈등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2019.07.24
위상호 기자
부방, LG히타치워터솔루션·하이엔텍 인수 확정
부방이 관계사 테크로스를 앞세워 LG전자 수처리 자회사 인수를 마무리지었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하이엔텍과 LG히타치워터솔루션을 부방 관계사 테크로스에 매각하는 안을 확정했다. 매각 대상은 두 자회사 지분 100%로, 매각가는 2000억원 중반 수준으로 알려졌다. 테크로스는..
2019.07.23
차준호 기자
신용도 저하에 금리 인하까지…회사채 시장 분위기 전환
상반기까지 활황이었던 회사채 시장의 분위기가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통상 수요를 증가시킬 호재로 인식되는 '기준금리 인하' 마저도 악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금리인하 배경으로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경기가 꼽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실적과 신용등급은 날로 악화하고 있다. 비우량채에도 자금이 넘쳐났던..
2019.07.23
최예빈 기자
속전속결 코웨이 매각…추석 전까지 우협 선정 목표
코웨이 매각이 속전속결로 이뤄질 전망이다. 매각주관을 맡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은 추석이 있는 9월에는 인수 후보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이다. 22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인 29일 코웨이 매각 예비입찰을 예정중이고, 이어 곧바로 8월 말 본입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가 9월 중순임을 감안해 그 이전에..
2019.07.23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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