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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산업, 초기엔 '대박'...상장 후엔 '들쭉날쭉'
빅히트의 성공으로 가장 주목받은 곳들은 이에 자금을 댄 초기 투자자들이다. 작년말 기준,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뉘어 ▲LB인베스트먼트(투자조합등) 11.09% ▲SV인베스트먼트 (투자조합등) 8.31% ▲LB프라이빗에쿼티 6.08% ▲네오플럭스(세컨더리펀드) 1.06%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SV가 2011년에 가장 먼저 투자했고 당시..
2018.06.22
현상경 기자, 최예빈 기자
대박 투자는 옛말…대체투자 시장, 고수익보다 안전성에 쏠린다
국내 대체투자 시장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기존의 투자가 비교적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최근엔 상대적으로 '안전성' 또는 '안정성' 보장된 투자에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큰손들의 자금은 '부동산' 흘러 들어가고 있고, 사모펀드(PEF) 업계에서도 '안전'에 방점이 찍힌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2018.06.22
한지웅 기자
지주회사 승계는 '1회용 카드' ...이미 쓴 그룹은?
"지주회사'로' 승계하는 시대에서 지주회사'를' 승계하는 시대가 왔죠. 지주사 전환으로 2~3세 승계의 고비를 넘긴 기업들이 새로운 방식의 승계를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주회사 전환은 승계에 있어 '단 한 번'만 사용 가능한 만능열쇠니까요." (한 지배구조 컨설팅회사 대표) 국내 최초의 지주회사가 등장한 지 15년이..
2018.06.22
이재영 기자
일류 한국 기업들, 주주 앞에선 삼류
삼성에 이어 현대자동차까지, 한국 대표 기업들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잇따라 된서리를 맞고 있다. 이번 현대차의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합병 실패 사례로 '전개방식'도 정형화됐다. 기업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호소하지만 주주들은 '오너를 위한 거래'로 받아들인다. 거래 구조는 불합리하다고 비판 받고,..
2018.06.21
이도현 기자, 현상경 기자
"합병비율 산정방식 손질해야...'합법적 편법' 막는다"
현대모비스 합병 철회의 근본 원인은 '시대의 변화'에 제도와 인식이 따라가지 못했다는 데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으로 국내 기업들이 이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합병비율 산정방식 손질과 같은 제도적 변화와 더불어 기업이 자본시장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내 법은 상속 및..
2018.06.21
이재영 기자
기업·주주 공생 키워드 '주주관여주의'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출현과 스튜어드십코드 전면 도입 등의 영향으로 '주주자본주의'에 대한 기업들의 반감이 커지고 있다. 주주들의 권익 보호 움직임에 맞서 국내 상장사들이 강력한 경영권 보호장치를 요구하는 등 최근의 흐름을 주주와 기업 사이의 '제로섬'(zero-sum) 게임으로 인식하는 모양새다. 이런 마찰은..
2018.06.21
이재영 기자
아시아나항공 고강도 자구안에도 시장은 여전히 '경계'
아시아나항공이 채권단과 합의한 재무구조 개선안을 이행 중이지만 시장의 시선은 곱지 않다. 그룹사에 대한 금융사의 신뢰 회복이 더뎌 국내 조달이 수월하지 않다. 해외에서 자금 조달을 강행 중이지만 고금리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올 상반기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매각과 전환사채(CB) 발행,..
2018.06.21
조윤희 기자
경영의 족쇄냐, 승계 면죄부냐…합병비율 규제의 두 얼굴
대기업 합병 거래에서의 적정한 합병비율 산정은 오래된 명제다. 고민의 결과로 법은 최소한의 합병비율 규정을 두고 있는데 당사자간 합의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과도하게 규제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반면 위법만 없으면 법이 다루지 않는 영역에서의 의심쩍은 정황은 문제 삼기 어렵다. 법 규정이 대주주들의..
2018.06.21
위상호 기자, 최예빈 기자
힘 빠진 코스닥·바이오...해외 악재 겹쳐 증시 변동성 확대
연초 '3000포인트를 향해'라던 구호가 무색하게 됐다. 코스피지수는 2400~2500포인트 사이 박스권에 갇혔고, 1000포인트를 넘보던 코스닥지수도 힘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상승을 주도하는 섹터(산업군) 없이 단기 테마 위주로 수급이 오가는데다, 신흥국 위기설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하반기 증시는 더욱 전망하기..
2018.06.21
이재영 기자
해외 자본확충 난기류에 국내로 회항한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부채비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증시가 불안정해지면서 예정됐던 해외 자본확충 계획이 취소됐다. 회사는 급하게 방향을 바꿔 국내서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하기로 했고, 국내 증권사의 지원을 받아 가까스로 급한 불을 껐다. 올 하반기까지 상환 일정이 줄지어 있어 오너일가로 곤경에 빠진..
2018.06.21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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