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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호텔 분리한 신세계, 롯데·신라와 다른 길 걷는다
신세계그룹이 혼재된 면세 사업을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호텔사업과의 관계를 끊어냈다. 성장성이 낮은 호텔사업에 발 묶이지 않고 면세사업으로 기업의 가치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면세전문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신세계그룹이 호텔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경쟁 면세점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 지..
2018.04.12
조윤희 기자
'서초동 김앤장?' 떠오르는 L.K.B&파트너스, 로펌들 '설왕설래'
최근 로펌들 사이에선 부티크 로펌 'L.K.B&파트너스'가 회자되고 있다. 부장판사급 전관 시니어 변호사는 물론, 신입 어쏘 변호사들도 재판연구관(로클럭) 출신들을 '싹쓸이'해 영입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다. 일부 주니어 변호사들 사이에선 어느덧 '서초동 김앤장'으로 불릴 만큼 관심이 쏟아진다는 후문이다...
2018.04.12
차준호 기자
베이징車의 '현대차 패싱'…제네시스는 中서 안착할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는 대외적 이슈에 합작관계인 베이징자동차(BAIC)와 갈등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지난해 확인했고 잠재적 리스크는 아직 남아있다. 현대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베이징자동차와의 관계는 갈수록 느슨해지는 모양새다. 현대차보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에 힘을 싣고 있는 베이징자동차의..
2018.04.12
한지웅 기자
SK루브리컨츠, '모비스-삼성전기 딜레마' 따라갈까
"모·자(母子) 관계인데다 수직계열화된 두 대기업 계열사가 모두 상장사일 경우, 딜레마가 생깁니다. 어느 쪽의 실적을 우선 배려할 것이냐. SK루브리컨츠도 상장 과정에서 이 부분을 잘 설명해야 할 겁니다." (한 중견 자산운용사 공모주 운용역)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SK루브리컨츠의 기업 가치를 평가할 변수 중 하나로..
2018.04.12
이재영 기자
LG화학, 中 ‘화유코발트’와 합작법인 설립…2394억 출자
LG화학이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코발트’ 확보를 위해 세계 선두 업체와 손을 잡았다. LG화학은 11일 중국 화유코발트(Huayou Cobalt)와 전구체 및 양극재 합작 생산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유코발트는 중국 저장성에 본사를 둔 회사로 지난해에만 정련 코발트 2만톤을 생산한 세계 1위 업체다. 이번 계약에 따라..
2018.04.11
차준호 기자
두산건설, 작년 절반 규모로 BW 발행 추진...신영證 등 인수단
두산건설이 올해도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나선다. 지난해 시장에서 공모 물량 대부분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발행 규모를 절반 수준으로 낮출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신영증권을 중심으로 인수단을 꾸리고 분리형 BW 발행을 준비 중이다. 규모는 700억원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다. 조달..
2018.04.11
조윤희 기자
예고 없던 증자·낙하산 인사…내부홍역 앓는 하나금융투자
요즘 하나금융투자 직원들은 새로운 사업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이미 올 초 사업계획 수립이 끝났지만, 지난달 결정 된 대규모 증자로 전체 사업계획을 다시금 짜야 하는 판국이다. 회사에선 '수익이 늘지 않으면 자기자본 증가로 자기자본수익률(ROE)이 줄어든다'는 점을 이유로 올해 목표 수익을 높여 잡도록 요구하고..
2018.04.11
양선우 기자
'경영참여 하고 세금 우려 덜고'…스타일난다의 밀당 매각 전략
여성 의류‧화장품 플랫폼 업체 스타일난다가 글로벌 뷰티 업체 로레알을 새 주인으로 맞는다. 한 차례 매각 무산을 겪으며 공동 경영을 통한 시너지 확보로 전략을 바꾼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발목을 잡아 온 세금 문제 등을 고려해 가격 측면에서 일부 양보를 보인 점도 매각 성사에 기여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2018.04.11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감독당국 엄포에 납작 엎드린 바이오 업계
금융감독원의 연구개발(R&D)비 회계처리 테마감리 압박이 커지자 바이오 업계는 몸을 사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무리하게 회계처리를 했다가 시범 사례로 찍히거나 감독당국과 척을 지기 부담스럽다. 기업들은 부득이 손실을 감수하거나 감독당국의 이의 제기를 피할 방안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이오 기업들은 R&D비용..
2018.04.11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베어링PEA, 교보생명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추진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가 교보생명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어링PEA는 교보생명 인수금융을 리파이낸싱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을 주관사로 삼아 대주단을 구성하고 있다. 두 번째 리파이낸싱이며 총 2630억원 규모다. 이르면 이달 말 거래가 종결될 예정이다. 베어링PEA는..
2018.04.11
위상호 기자,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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