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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부재속 대형사고…입지 더 좁아진 삼성증권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 사태'는 삼성그룹 내부통제 시스템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동안 금융계열사를 바라보는 그룹 차원의 시선은 그다지 곱지 않았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금융계열사의 입지는 더 좁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9일부터 삼성증권을 상대로 특별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회사의..
2018.04.10
한지웅 기자
“ADT캡스 인수, SKT 재무지표 약화 우려”
SK텔레콤의 ADT캡스 인수가 회사의 재무지표를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9일 SK텔레콤이 국내 보안 서비스 업체인 ADT캡스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회사의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현재 무디스가 기대하는 수준 대비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션..
2018.04.09
이도현 기자
신뢰 상실 삼성증권, '초대형IB' 자격도 흔들린다
삼성증권 우리사주 전산오류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당장의 금전적 손실은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도 시장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초대형 금융투자사업자(IB)로서의 자격과 존재감에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이번 사태로 기관 중징계 가능성이 유력하게 언급되며, 사업 확장에도 제동이 걸릴..
2018.04.09
이재영 기자
인수금융 시장도 '변동 금리'가 대세?
예상보다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자 국내 인수금융업계는 트랜치(Tranche) 선택에 보다 신중해져야 하는 상황이다. '변동 금리' 트랜치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 10여년 동안 인수금융업계는 고정 금리 거래가 주를 이뤘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 차주와 자금을 빌려주는 대주 모두 고정 금리를 선호했다...
2018.04.09
김진욱 기자
중국發 쓰레기 대란에 미소 짓는 사모펀드
전국이 중국발 쓰레기 대란에 시달리고 있지만 민간 폐기물 업체와 그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은 반색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체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폐기물을 민간 업체에 넘기면서 처리 물량이 늘고 가격도 덩달아 뛰고 있어서다. PEF들의 폐기물 업체 투자 열기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이..
2018.04.09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매각 재수 스타일난다, 또 '세금'에 발목잡히나
매각 재수에 나선 스타일난다가 이번엔 완주에 성공할까. 거래에 참여한 관계자는 “탐나는 매물은 맞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고질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토로한다. 바로 ‘세금’ 문제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타일난다 숏리스트에 선정돼 예비실사에 참여 중인 후보는 전략적투자자(SI)인 글로벌 화장품업체..
2018.04.09
차준호 기자
SK이노, 자회사 상장 1兆 잭팟?…공모 흥행·배터리 투자 설득 '숙제'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루브리컨츠의 공모 규모 및 구조를 확정했다. 투자자 모집에 성공할 경우 SK이노베이션에 최대 1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단기적으론 공모 흥행을 위한 투자자 설득이 시급해졌다. SK루브리컨츠의 주력 사업인 윤활유‧윤활기유 사업의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018.04.09
차준호 기자
금융위, 삼성證 특별점검 하기로...삼성證 "피해자 구제"
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해 9일부터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삼성증권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8일 자본시장 현안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특별점검을 통해 ▲삼성증권이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도 어떻게..
2018.04.08
이재영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 "로비성 출장 아냐...처신 엄격히 할 것"
김기식 금융감독원이 국회의원 재직 시절 피감기관의 협조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금융감독원장으로서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사퇴론에 대해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원장은 8일 입장 자료를 내고 이 같이..
2018.04.08
이재영 기자
채권단, 더블스타와 금호타이어 신주인수계약 체결
금호타이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중국 더블스타타이어와 금호타이어 신주인수계약 및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더블스타는 6463억원을 들여 금호타이어 신주 45%를 인수하고, 3년간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다. 채권단은 시설자금 용도로 금호타이어에 최대 2000억원을 지원하며, 채무 만기를 5년 연장하고 금리도..
2018.04.06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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