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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실형'…뉴롯데 '올스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K스포츠재단 뇌물 공여 혐의로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3년간 그룹의 발목을 잡았던 오너 리스크는 연장됐다. 형제간 경영권 다툼과 지배구조 정리, 중국 사업 철수 등의 지난한 과제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2018.02.13
조윤희 기자
한국GM "5월 말까지 군산 공장 폐쇄"
한국제너럴모터스(GM)가 13일 군산 공장을 오는 5월 말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이번 조치는 한국에서의 사업 구조를 조정하기 위한 노력의 첫 걸음"이라면서 "전환 과정에서 영향을 받게 될 직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 공장은 최근 3년 간 가동률이 20%에 불과한데다가..
2018.02.13
김진욱 기자
'차익거래 구멍' 공매도 투자자 유증 청약 제한, '2년째 공회전'
부당한 차익거래를 막겠다는 목적으로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공매도 투자자 유상증자 참여 제한'이 2년째 공회전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 시장은 해당 차익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회의 정쟁으로 인해 입법이 늦어지며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카카오 등 최근 대규모 증자를 결의한 회사와 소액주주들만..
2018.02.13
이재영 기자
이재용 부회장 귀환에 다시 주목받는 '오너회사' 삼성물산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정부의 압박 속에 지배구조개편과 경영 투명성 강화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의 성장성을 보여달라는 투자자들의 목소리에도 화답해야 한다.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에 대한 경영 활동이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분을 충분히 확보한 삼성물산의..
2018.02.13
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産銀, 이제 구조조정도 맡기기 어려워졌다
그간 산업은행은 존립근거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변화된 시장환경에서 살아남고자 과거처럼 산업 구조조정 역할이 주목받는 것을 경계했다. 신산업 육성 등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대우건설 매각 실패로 장기인 '구조조정'도 믿고 맡기기 어렵다는 인식을 남겼다. 이래서야..
2018.02.13
위상호 기자
시장에 "이익 전망치 낮춰달라"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담당 애널리스트들에게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을 낮춰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을 통해 비공개로 알린 데다 회사가 직접 나서 보수적 전망을 편 점에 대해 시장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최근 이재용 부회장 석방과 맞물려 전사 차원의 긴장감 조성에 나섰다는 평가와 함께 그룹..
2018.02.13
차준호 기자
SK케미칼, 백신 사업 분사 후 투자 유치 추진
SK케미칼은 연내 백신 사업을 분사해 별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회사는 "분사 후 적극적으로 SI(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궁극적으로 기업공개를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고 덧붙였다. SK케미칼의 사업부 분사 및 투자유치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5년엔 사내..
2018.02.12
차준호 기자
LG화학, 회사채 1조 발행
LG화학이 1조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국내에서 회사채 수요예측제도를 도입한 이후 사상 최대 규모 발행이다. 12일 LG화학(신용등급 AA+)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2조16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국내에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2018.02.12
차준호 기자
풍선효과 못 막았다...4대 은행 '소호' 대출로 성장
국내 주요 4대 대형은행이 지난해 소호(SOHO;개인사업자) 대출 확장을 통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내놓은 주택담보대출을 크게 줄인 대신, 소호 대출에 영업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택대출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가 숫자로 나타난 것이다. 오는 3월부터 소호 대출에도 규제가 도입되는만큼,..
2018.02.12
이재영 기자
뒷말 무성한 로엔엔터 박성훈 리더십
로엔은 지난해 10월 신원수·박성훈 공동대표 체제에서 박성훈 단독대표 체제로 바꿨다. 당시 회사는 "로엔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적임자로 박성훈 대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신원수 대표가 대의를 위해 스스로 물러났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로엔 안팎에선 모회사 카카오 출신인 박성훈 대표에..
2018.02.12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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