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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연간 순이익 5000억원...사상 최대 실적
미래에셋대우가 통합 증권사 출범 첫해인 지난 2017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31일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 순이익이 50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6년 미래에셋증권이 올린 연간 순이익(4461억원) 이후 10여년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6278억원, 세전 이익은..
2018.01.31
이재영 기자
CJ 투썸플레이스, 1300억 투자유치
CJ푸드빌은 디저트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1300억원 규모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 외국계 연기금 2곳이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CJ푸드빌 구주 3만2500주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CJ푸드빌은 향후 신설법인 설립 뒤 해당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주도..
2018.01.31
경지현 기자
산은 "대우건설 우협 선정 지연, 호반건설 신용보강 때문"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지연과 관련해 호반건설의 신용보강 방안을 마련하느라 늦어졌다고 밝혔다. 산은은 3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대우건설 보유 지분을 호반건설에 매각하는 안건을 확정했다. 호반건설은 대우건설 지분 50.75% 중 40%를 우선 인수한다. 인수가는 1조6200억원이다. 나머지 10.75%는 2년..
2018.01.31
김진욱 기자
국민주로 탈바꿈하는 삼성전자, 유동성 흡수하는 '블랙홀' 될까
삼성전자가 주식을 50대 1로 액면분할 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약 250만원에 달하는 주식은 약 5만원으로 분할 상장되고 유통주식은 지금보다 50배 늘어나게 되면서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 있는 투자자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시장에 집중되던 풍부한 시중 자금이 삼성전자에 몰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18.01.31
한지웅 기자
딜로이트 컨설팅, 신임 대표이사에 정성일 부사장 선임
딜로이트 컨설팅은 정성일 부사장(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딜로이트 컨설팅은 “2018년의 시작과 함께 전략적 조직에 맞는 새로운 수장을 선임함으로써 시장 내 딜로이트 브랜드의 영향력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함”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정성일 신임 대표이사는 25여 년 간 IT 및..
2018.01.31
양선우 기자
사상최대 실적 삼성전자, 50대 1 액면분할 결정
삼성전자가 31일 이사회를 열어 주식을 50대 1로 액면분할 하는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액면분할이 실시되면 현재 1주당 5000원인 가액이 주당 100원으로 분할되고 1억2839만여주이던 보통주식은 64억1932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방안은 3월23일 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돼 의결하며 신주의 상장은 5월로 계획돼..
2018.01.31
한지웅 기자
해외 SOC에 항공기 엔진·BDC 까지…대체투자 영역 '확장'
올해 금융권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여전히 대체투자다. 운용 자산(AUM)이 빠르게 성장하는 연기금·공제회 및 보험사부터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끌어올려야 하는 증권사까지 대체투자를 향한 관심이 크다. 금융사들이 올해 특히 주목하는 분야는 해외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다. 발전소·도로·철도 등 인프라(infrastructure)를..
2018.01.31
김진욱 기자
유럽으로 향하는 대체투자...키워드는 경쟁ㆍ환율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금융회사의 대체투자 지역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쟁 포화와 금리·환율 변화로 인해 미국 대체투자의 수익성이 낮아진 까닭이다. 반면 유럽은 2016년을 전후로 불거진 브렉시트(BREXIT;영국 EU 탈퇴)·은행 부실화 등 불안정성이 희석되고, 올해 고성장이 기대되는 등 투자 여건이..
2018.01.31
이재영 기자
[인포그래픽] 까사미아 인수로 홈퍼니싱 시장 뛰어든 신세계
2018.01.31
윤수민 기자
“미래에셋대우 실권주 나오면 안되는데"…고민 깊은 KB·삼성證
미래에셋대우 우선주 증자에 주관사들이 ‘사활’을 걸었다. 실권이 날 경우 경쟁사 증자에 자기자본을 투입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주배당률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증자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기 위한 주관사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래에셋대우는 7000억원 규모의..
2018.01.31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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