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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FI, 과세 강화에 눈 뜨고 수익률 날릴 위기
정부가 외국법인에 대한 과세를 강화함에 따라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들의 투자회수 문이 다시 한번 좁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과세 대주주 범위 확대로 지지 않아도 될 세금 부담이 생겼고, 그나마 시행 시점이 앞당겨지며 상장을 준비할 여유도 줄어들었다. 외국법인은 비상장주식의 양도로 얻는 소득에 대해 세금..
2018.01.25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돈 몰릴 코스닥 시장...필연적 상승 예고
900선을 다시 넘는 데엔 16년이 걸렸지만, 1000선을 넘는 데엔 16주도 안 걸릴 기세다. 풀릴대로 풀린 시중 유동성이 코스닥 시장을 향하고 있다는 신호는 명확하다. 돈이 돈을 부르는 모양새다. 일단 정부가 요란하게 활성화 대책을 내놓은 '약발'이 먹히고 있다는 평가다. 코스닥 지수는 그간 코스피 지수와는 다르게 목표치나..
2018.01.25
조윤희 기자
미전실 해체 1년…삼성 계열사의 새 컨트롤타워 'TF'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해체된 지 1년이 다 돼간다. 그룹의 구심점이 없는 상황에서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비(非)전자 계열사들은 각자도생 분위기다. 오너 부재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자 주력 계열사들은 각 사업부를 관장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각 계열사간..
2018.01.25
한지웅 기자
정의선 부상(浮上)에 주목 받는 현대차 전략기술본부
현대자동차그룹이 달라지고 있다. 소극적이라 평가받던 정의선 부회장은 국제가전박람회(CES)에서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나섰고 내외신 기자들과 소통도 장시간 이어갔다. 기존 사업구조에 대한 반성과 함께 미래성장전략 마련에 힘을 쏟겠다는 정 부회장의 발표는 변화하는 현대차를 대변했다. 신사업 발굴이란 사명을..
2018.01.25
한지웅 기자
LS전선, 그룹 계열사 가온전선 자회사 편입…"지배구조 단순화"
LS전선이 그룹 계열사인 가온전선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LS전선은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외 특수관계인 16인이 보유 중인 가온전선의 개인 대주주 보유 지분 37.62% 중 31.59% (131만4336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LS전선이 가온전선의 최대주주가 된다. 주당 거래 가격은 계약..
2018.01.24
차준호 기자
S&P "국내기업 신용도 안정적"…전자·철강 '맑고' 자동차 '흐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올해 국내기업의 신용등급 전망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전자제품 제조기업과 철강기업은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기업들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S&P는 24일..
2018.01.24
한지웅 기자
수은 "중견·중소기업 지원 강화…여신 43% 지원할 것"
수출입은행이 대기업 중심 여신 구조에서 탈피, 중견·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성동조선과 STX조선 합병 등 조선업체 회생 방안은 컨설팅 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2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총 여신의 43%를 중견·중소기업에 지원하겠다"며 이 같이..
2018.01.24
김진욱 기자
카카오 대표 교체…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내정
카카오 대표가 교체된다. 카카오는 여민수 현 광고사업총괄부사장과 조수용 현 공동체브랜드센터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지훈 대표는 더 큰 성장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오는 3월로 예정된 임기까지만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카카오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로의..
2018.01.24
경지현 기자
'안갯속 NH證 사장 인사...외부인사 영입설에 '뒤숭숭'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의 임기만료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사장 인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는 외부인사 영입설 등이 나돌면서 내부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다. 김 사장의 임기 만료일은 오는 3월 1일이다. 이번주 25일..
2018.01.24
양선우 기자
건전성 우려 커지는 ABL생명...동양생명 합병 물 건너 가나
안방보험이 인수한 ABL생명 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금융감독원이 경영개선 조치를 내린데다 회사의 보험부채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안방보험 인수 당시부터 흘러나오던 동양보험과의 합병 이슈도 회사의 건전성 문제로 수면 아래로 들어가는 모양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ABL생명에 대한..
2018.01.24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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