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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코스닥의 이면, 희망 잃은 '천덕꾸러기'
증권사가 코넥스(KONEX) 상장사 한 곳을 관리하며 받는 수수료는 1년에 4000~5000만원이다. 실수익은 절반이다. 증권사 직원 한 명이 서너곳을 관리하더라도 인건비조차 충당하기 어렵다. 유동성 공급(LP) 과정에서 연간 1000~1500만원의 손실이 난다. 거래 활성화를 위해 의무적으로 호가를 제시해야 하는데, 거래량이 워낙 적다보니..
2018.01.24
이재영 금융팀장
톱텍 인수 8부능선 넘고선 협상장 떠난 SK텔레콤
SK텔레콤(이하 SKT)의 물류 자동화 업체 톱텍 인수 추진은 연초 인수·합병(M&A)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SKT가 모처럼 국내 기업 인수를 위해 지갑을 열었다. 인수설 직후 양 사는 '검토 중'이라 공시했지만 바로 다음 날인 17일 SKT가 공식적으로 이를 부인해 거래가 사실상 종결됐다. 업계에선 인수 소식이 알려지며 가격 부담이..
2018.01.24
차준호 기자
신세계,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 인수 추진
신세계그룹이 인테리어 전문 기업 까사미아를 인수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까사미아 경영권 인수를 위한 막바지 실사 및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 중 주식매매계약(SPA)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대상은 이현구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전량이며, 거래 규모는 2000억원..
2018.01.24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한화종합화학, 태양광 발전 자회사 두 곳에 총 2500억 출자
한화종합화학은 태양광 발전사업 자회사 한화솔라파워글로벌과 한화솔라파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1700억원, 8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 사 모두 한화종합화학의 100% 자회사로, 유상증자 이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화종합화학은 지난해 6월 약 1100억원을 투입해 한화솔라파워를..
2018.01.23
차준호 기자
신한금융, 베트남 푸르덴셜소비자금융 인수
신한금융그룹은 영국 푸르덴셜금융그룹의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푸르덴셜 베트남 파이낸스(PVFC, 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PVFC는 2006년 베트남에 설립된 첫 번째 외국계 소비자금융사로 2016년말 기준 1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인수 금액은 1600억여원으로,..
2018.01.23
위상호 기자
LGD "올해 OLED 중심 9兆 투자…차입 확대 불가피·유증은 없다"
LG디스플레이가 패널가격 하락으로 4분기 실적 부진을 겪었다. 회사는 당분간 보수적인 실적을 전망하는 가운데 올해 이후 본격적인 OLED 중심의 체질 개선을 통해 투자자들의 우려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도 시장에 다시금 강조했다. 차입 확대는 일부 불가피하지만, 유상증자..
2018.01.23
차준호 기자
신한금투 조직개편…상품전략본부·글로벌IB추진부 신설
신한금융투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GIB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상품전략조직인 ‘상품전략본부’를 신설했다. 상품전략본부는 글로벌자산배분전략부와 상품전략부로 구성됐다. 이들 부서는 글로벌·IB 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고,..
2018.01.23
조윤희 기자
2017년 M&A, 건수는 줄고 주식매수청구대금은 대폭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이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12곳으로 전년(119곳) 대비 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이 46개사(41.1%), 코스닥시장법인이 66개사(58.9%)였다. 사유별로는 합병(99개사)이 가장 많았고 영업 양수도(5개사), 주식교환 및 이전(8개사) 순으로..
2018.01.23
위상호 기자
코스닥 열풍에 새 바람 부는 ELS 시장
2016년 바닥을 찍고 올라온 ELS 업황은 지난해 빠르게 회복됐다. 올 상반기엔 발행잔액 기준 사상 최대치도 기대된다. 투자 심리가 회복된 ELS 시장과 코스닥 관련 ELS가 올해 '시너지'를 일으킬 지 주목된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ELS 발행을 확대하는 가운데, 정책으로 인해 급등한 코스닥 지수가 출렁일 경우 과거..
2018.01.23
조윤희 기자
우울한 업황에 '각자도생' 불가피한 카드업계
올해 신용카드업계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둡다. 정부 규제와 시장 경쟁 격화로 영업 환경이 계속 나빠지고 있는데 손에 잡히는 해결책이 없어서다. 은행계·전업계 할 것 없이 그룹의 지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모두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당장 본업인 결제업에서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
2018.01.23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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