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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INGㆍ교보뿐"...한화生 매각주관, 외국계 증권사 결국 불참
예금보험공사의 한화생명 지분 매각에 외국계 증권사가 불참했다. 시장의 관심사가 ING생명과 교보생명 관련 일감 따기에 몰려 있어 이해상충 문제로 접근을 하지 않은 탓으로 풀이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이달 말 한화생명 지분 15.25%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03.16
위상호 기자
인사 시즌 끝났지만...금융권 인사 태풍은 진행 중
연말에서 정기 주주총회로 이어지는 정기인사 시즌이 끝났지만, 금융권의 인사 태풍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의 수장 및 핵심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며 올해 내내 인사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신한금융은 최근 '포스트 한동우' 체제를 가까스로 완성했다. 그룹의 제2·제3..
2017.03.16
이재영 기자
미전실 해체...삼성 금융사 CEO에겐 '위기이자 기회'
삼성의 수뇌부인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삼성 금융사들의 변화방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열사마다 독자 생존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면서 이전보다 CEO 역할론이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계획대로 이사회 중심의 체제가 갖춰진다면 CEO들에겐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2017.03.16
양선우 기자
대기업, '컨트롤타워' 해체…'비즈니스 유닛' 새 바람
국내 재계가 '컨트롤 타워 해체'라는 큰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글로벌 경쟁 격화로 하루 뒤의 경영 환경조차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기존 컨트롤타워의 역할은 한계에 다다랐다. 여기에 대대적인 오너들의 세대 교체가 이뤄지면서 이들의 경영능력에 대한 검증 작업은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이에 국내 상위 그룹들이..
2017.03.16
이도현 기자
탄핵 인용으로 사드 제2 국면...재계 '후폭풍 촉각'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정국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인용되자 사드 배치를 비롯한 기존 정부의 정책이 정당성을 상실했다.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변화를 기대하는 중국은 관영 매체들이 나서 중국 내..
2017.03.16
김은정 기자
김성환 한국證 부사장 "AI·기업여신서 승부…수익 절반 해외서 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사진)은 새로 재편된 4대 대형 증권사의 IB대표 중 가장 젊다. 69년생인 김 부사장은 지난해 IB본부 본부장에 오른지 1년이 지나지 않아 부사장으로 파격 승진해 업계에서도 화제가 됐다. 그가 낸 성적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은 IB부문에서 전년대비 45% 이상..
2017.03.16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김성현 KB證 부사장 "투자형 IB가 목표…KB식 CIB는 다를 것"
국내 자본시장의 대표적인 리더 중 하나인 김성현 KB증권 부사장(사진)에겐 '아픈 손가락'이 있었다. 채권자본시장(DCM)에서는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했지만, 주식자본시장(ECM)·인수합병(M&A)·투자 부문에서는 대형사를 따라가기 역부족이었다. 6000억여원의 자본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통합 KB증권은 업계 3위의 자본력을 갖춘..
2017.03.16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정영채 NH證 IB대표 "증권사의 본질은 '투자' 아닌 채널"
정영채 NH투자증권 부사장(사진)은 5년 전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크로스보더'(국내-해외간 인수합병) 시장의 성장을 이야기했다. 올해에도 그의 화두는 '크로스보더'와 '해외 투자'였다. 5년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다. 그는 "5년 전엔 희망사항이었고, 지금은 시대적 운명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30년간..
2017.03.16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불통의 교보생명, 배경은 人의 장막
교보생명이 자본확충과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회수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아직 어떠한 방향성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업계와 투자자 사이에선 신창재 회장을 둘러싼 '인(人)의장막'을 지지부진한 의사결정의 배경으로 지목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신 회장을 필두로 4명의 사업부문 부사장이 경영일선에..
2017.03.16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김상태 미래에셋 부사장 "미래에셋그룹의 정체성은 IB"
지난달 미래에셋금융그룹이 SK하이닉스의 도시바 반도체부문 인수에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논의 중인 사안으로 가시화되진 않았지만, 미래에셋그룹의 한 발 앞선 투자감각이 또 한 번 증명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증권사' 미래에셋대우에 시장이 깊은 관심을 갖는 이유다. 박현주..
2017.03.16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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