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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항공노선 놓고 대한항공-델타 등 JV 3파전 임박
대한항공과 미국 델타항공간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JV) 운영을 놓고 정부의 인가 절차가 진행중이다. 현재 글로벌 항공사간 활발히 결속되고 있는 JV는 세계 항공업계의 트렌드이자 대세이다. 태평양 노선의 경우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 항공사들이 JV 2개를 운영중이며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JV가 가세되면 한미일 3국..
2017.08.02
인베스트조선 기자
동양생명·알리안츠생명 다시 매물로 나오나
중국 규제당국이 안방보험그룹의 해외자산을 매각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똥’이 국내로 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방보험그룹의 해외자산 중엔 동양생명과 ABL생명(옛 알리안츠생명), 그리고 이들을 통해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도 포함돼있다. 안방보험그룹은 해외자산 매각 가능성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2017.08.01
양선우 기자, 최성식 기자
케이프증권이 SK증권과의 합병을 미루는 이유
SK증권 매각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케이프 컨소시엄이 "케이프투자증권과 SK증권의 합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득실을 따져 결정하겠지만, 지분 추가 매입 및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을 끝낸 이후에도 두 증권사의 독립 경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SK증권 인수 주체로 케이프투자증권이 나섰는데, 두 증권사..
2017.08.01
김진욱 기자
조직 키우기 집중하는 KB증권...'효율성'은 우려
합병을 마친 KB증권이 조직 키우기와 내부 실적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조직이 비대해지며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금은 증권업 외부 업황이 나쁘지 않아 실적에 가려져있지만, 침체기로 돌아선 순간 약화된 경쟁력이 발목을 잡을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2017.08.01
이재영 기자, 김진욱 기자
매각 앞둔 대우건설, 주택 의존도 높아지며 IFRS15 영향 커질 듯
대우건설이 작년 말 대규모 부실 상각(big bath) 이후 토건ㆍ플랜트(발전 포함) 등 해외 수주를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주택부문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내년 도입될 K-IFRS 제1115호(IFRS15)가 주택, 특히 '자체 분양 공사'의 수익 인식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올 상반기 대우건설의 해외부문 매출액은 1조3985억원. 전년..
2017.08.01
김진욱 기자
손보 1위 삼성화재에 '변화' 요구하는 투자자들
삼성화재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실적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경쟁사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까닭이다. 공격적인 영업에도 시장 점유율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고, 운용 전략도 지나치게 보수적이어서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2017.07.31
조윤희 기자
證리포트, 여전히 목표주가 제각각…'괴리율 공시제'로 바뀔까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7일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29만원 선으로 앞으로 10만원은 더 오를 것이란 분석이다. 2분기 매출액은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8%, 7%를 하회했음에도 단기 수익 안정성보다 장기 성장성에 초점을 둘 시기란 점을 들어 기존 40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KB증권이..
2017.07.31
양선우 기자
롯데그룹 헤게모니 이동…롯데쇼핑에서 롯데케미칼로
롯데그룹의 헤게모니 축이 롯데쇼핑에서 롯데케미칼로 이동하고 있다. 오너의 경영 공백 가능성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경영혁신실은 그룹 경영을 아우르는 작업에 들어갔다. 경영혁신실은 황각규 사장 등 호남석유화학 시절 신동빈 회장과 함께 했던 롯데케미칼 출신들이 장악했다. 지난 18일 롯데월드타워에선 롯데그룹의..
2017.07.31
이도현 기자, 양선우 기자
'사드 직격탄' 롯데쇼핑, 영업이익 반토막·순이익 95%↓
롯데쇼핑이 중국의 사드 경제보복 직격탄을 맞았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9.0% 감소한 87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9228억원으로 4.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1억원으로 95.0%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사드 여파가 가해진 할인점 부문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2017.07.28
김은정 기자
두산인프라 5000억 BW 투자매력은? 주가는 '지지부진'
두산인프라코어가 ‘역대 최대공모 BW’ 일반청약에 나선다. 먼저 실시한 구주주 청약 결과만 놓고 보면 흥행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주주가치 희석 ▲재무구조 변화 ▲실적전망에 따른 일반 투자자들의 판단에 따라 발행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7~28일 양일간 5000억원 규모의 BW발행..
2017.07.28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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