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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길목' 선점한 日 소프트뱅크만의 저력은
“1조엔 이익은 숫자에 불과해 솔직히 별다른 감동이 없습니다. 앞으로 등반해야 할 산이 눈앞에 있고 큰 뜻이 가슴 속에 명확히 보입니다”…"지금 인생이 즐겁고 재밌어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IR 현장) 지난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주주들 앞에서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투자설명회(IR)을..
2017.07.20
차준호 기자, 경지현 기자
건설경기 호황에…증권사들 부동산 PF 대출 '박차'
주춤했던 국내 건설경기가 살아나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다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시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에 대한 부동산 대출 규제가 완화되고, PF 시장 규모가 다시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초대형IB와 중·소형 증권사 모두 PF 부문에서 '먹거리'를 더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2017.07.20
한지웅 기자
영화산업 수직계열화에 제동…'배급 vs 상영' 양자택일 직면한 CJ·롯데
올 여름 극장가는 다시 한번 '마블'이 장악했다.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이 흥행 독주를 펼치며 누적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흥행몰이를 하는 중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내 영화업계는 불편하다. 스파이더맨은 주말에만 무려 2000여개에 달하는 스크린에서 1만번 넘게 상영됐다...
2017.07.20
이도현 기자, 경지현 기자
KB '윤종규 2기' 준비 "시간들여 검증"
KB금융지주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임기만료를 4개월여 앞두고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검토에 착수할 전망이다. 윤 회장의 연임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정하고 잡음이 없도록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지주는 20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경영 안건을 논의한다. 주요 안건은 2분기 실적..
2017.07.20
이재영 기자, 위상호 기자
한국성장금융, 기술금융펀드 운용사에 LB인베스트먼트 선정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기술금융 투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19일 성장사다리펀드를 운용하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기술금융 투자펀드 위탁운용사로 LB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LB인베스트먼트는 성장사다리펀드로부터 100억원을 출자받고 민간에서 추가 출자금을 모아 최소 500억원 규모의..
2017.07.19
경지현 기자
경쟁 심화하는 면세업계, 롯데·신라·신세계 '빅3'로 구조조정 가능성
면세점 업계의 불황이 구조적인 이유로 단기간 내에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가운데 업계 빅2인 호텔롯데, 호텔신라와 더불어 유통업에 강점이 있는 신세계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19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2017년 제5차 KIS 웹캐스트를 통해 주요 면세점 사업자에 대한..
2017.07.19
윤정혜 기자
LG화학 전지사업부, 1년 만에 흑자전환
LG화학이 전지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에 힘입은 결과다. LG화학은 1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총 6조3821억원, 영업이익은 72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팜한농을 제외한 기초소재와 전지ㆍ정보전자소재, 생명과학 부문에서 모두..
2017.07.19
강동웅 기자
한국투신운용, 운용사 최초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일반 자산운용사로는 처음으로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기관투자자의 주주권 행사 지침) 에 참여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19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스튜어드십코드에 참여하는 제 1호 자산운용사가 됐다"고 밝혔다. 운용사 최초이자 공식 도입한 네 번째 기관이다. 앞서 사모펀드인..
2017.07.19
사지원 기자
대형증권사 2분기 실적 ‘활짝’…주 수익원으로 ‘IB’ 부상
대형증권사들이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웃고 있다. 중개 수수료(브로커리지) 중심의 수익 모델에서 탈피하는 모습이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투자금융(IB)이 주 수익원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자본규모에 따른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증권사들이 실적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2017.07.19
양선우 기자
회계법인 딜 부문 최대 고민은…"똑똑해진 기업들"
최근 진행된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 간의 지분(자사주) 교환 거래는 대형 회계법인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사가 된 거래였다. IT업체가 이례적으로 대형 증권사와 손을 잡아 주목을 받았다. 그 배경과 이들의 교류 확대 가능성에 회계법인 딜 부문 관계자들도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회계법인은 커녕, 국내IB들도 이번 거래에..
2017.07.19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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