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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실험 실패…하이닉스만 바라보는 SK텔레콤
SK텔레콤(이하 SKT)이 7년간의 SK플래닛 '실험'을 마무리짓고 있다. 광고사업 매각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고, SK플래닛에 전담시켰던 플랫폼 사업도 흡수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에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요구하고 있고, 해법을 찾기 위해 비통신 영역에서 다시 원점에 섰다는 평가다. 그 사이..
2017.07.26
차준호 기자
SK㈜, 中 2위 물류 기업 ESR 지분 11.7% 인수
SK㈜가 중국 2위 물류센터 운영기업인 ESR(e-Shang Redwood Group)의 2대 주주로 참여한다. 지분 11.77%를 약 3700억원에 인수한다. 25일 SK㈜ 관계자는 "ESR측의 프리IPO에 입찰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거쳐 단독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SR은 2011년 설립된 물류회사로 글로벌 사모펀드(PEF)운용사..
2017.07.25
차준호 기자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712% 증가
LG디스플레이가 2분기에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1000% 이상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초대형 UHD TV 등 차별화된 제품 비중 확대와 신규 사업에서의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 LG디스플레이는 25일 올해 2분기 매출 6조6289억원, 영업이익 804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영업이익은 1712% 증가했다...
2017.07.25
윤정혜 기자
SK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케이프 컨소시엄 선정
케이프투자증권이 SK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K㈜는 25일 공시를 통해 "회사가 보유 중인 SK증권 매각과 관련해 케이프컨소시엄(케이프인베스트먼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며 "향후 주식매매계약(SPA) 등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는 이날 오후 2시30분 이사회를 열어..
2017.07.25
한지웅 기자
LG생활건강 사상 최대 반기 실적…럭셔리 화장품 효과
LG생활건강이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속에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의 성장이 받쳐줬다. LG생활건강은 올 상반기에 매출 3조 1308억원, 영업이익 4924억원, 순이익 3489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7.3%, 9.0%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017.07.25
윤정혜 기자
카드 수수료율 더 낮아진다…영세·중소가맹점 범위 확대
금융당국은 25일 카드 우대수수료율 적용 대상 영세·중소 가맹점 범위 확대를 골자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연 매출액 2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 범위를 3억원 이하로, 2~3억원의 중소가맹점 범위를 3~5억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정 후, 연 매출액 2~3억원..
2017.07.25
최성식 기자
SK하이닉스, 전 분야 사상 최대 실적 경신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25일 실적 발표회를 열고 2분기 매출액 6조6923억원, 영업이익 3조507억원, 순이익 2조4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4%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24% 증가했다...
2017.07.25
강동웅 기자
상반기 기업 자금조달, 주식·회사채 증가, CP·전단채 감소
올 상반기 기업들의 주식과 채권 발행은 늘고,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이하 전단채)의 발행은 줄었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조1816억원 증가한 82조135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CP·전단채는 60조690억원 감소한..
2017.07.25
최성식 기자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 늘린다…中에 5兆 추가 투자 유력
LG디스플레이가 OLED TV 시장 선점·모바일 OLED분야 진입을 위해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 기존 발표한 국내 OLED 투자 규모는 총 10조원에서 15조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중국 광저우에도 최대 5조원 규모 OLED 설비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국내 파주 P10 공장의 대형 패널 투자는 OLED로..
2017.07.25
차준호 기자
E1, 자사주 기반 700억 사모 EB 발행 추진
LS그룹 계열 액화석유가스(LPG) 유통회사인 E1이 자사주 유동화를 추진 중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E1은 7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주관사 없이 회사가 직접 사모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교환대상은 E1이 보유한 약 107만주의 자사주이다. 3년 만기이며, 발행금리는 연 2%로 논의되고 있다. E1은 EB..
2017.07.25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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