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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중금리대출 부실은 SGI서울보증 몫?
카카오뱅크가 야심차게 출범했지만, 주력 시장인 중금리 대출시장을 공략할 신용평가시스템(CSS)는 기존 은행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저신용 대출자로 인한 리스크는 대부분 SGI서울보증으로 넘어가는 구조다. 주주 구성과 추가 유상증자 필요성에 대해서도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2017.07.28
김진욱 기자
11번가, 롯데·신세계와 합작사 설립 '지지부진'
SK·롯데·신세계 3사간 유통 '빅딜'로 기대를 모은 11번가 합작 추진이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르면 내달까지 밑그림을 짤 것으로 전망됐지만 현재 논의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무산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 측은 오픈마켓 서비스 '11번가'를 분사,..
2017.07.28
차준호 기자
랜드마크 사업도 '포기'…재건축 사업 몸 사리는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재건축 수주에 몸을 사리고 있다. 올해 재건축 중 최대규모로 꼽히는 강남정비사업장 입찰에 줄줄이 불참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적극적으로 재건축 시장에 뛰어들 것이란 예상은 정면으로 빗나갔다. 삼성물산은 선별적인 수주를 통해 위험성(리스크)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향후 재건축 시장에서..
2017.07.28
한지웅 기자
이마트·홈플러스, 시장 점유율 놓고 미묘한 신경전
국내 할인점 업계가 시장 점유율 관련 공시 내용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할인점별로 공식적인 매출 발표 시점이나 사업 구조는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그러다 보니 점유율(매출 기준)을 집계하는 데 있어 적용하는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다. 공시 자료에 기반을 둬 투자를 집행하는 투자자들은 덩달아 혼선을..
2017.07.27
김은정 기자
투자수익률 떨어지는 삼성화재...부동산 카드만 '만지작'
삼성화재의 투자수익률이 부동산 매각 여부에 따라 출렁이고 있다. 전체적인 투자수익률이 뚜렷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매각 이익이 반영될 때만 경쟁사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중간배당도 2분기 삼성화재의 낮은 투자수익률을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다. 20일 보험업계에..
2017.07.27
조윤희 기자
OCI, 폴리실리콘 판가 하락에 수익성 하락
OCI의 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다. 폴리실리콘 판매가 하락 영향이 컸다. OCI는 26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7000억원, 영업이익 314억원, 순이익 8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3%, 27%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39%, 55% 줄었다...
2017.07.26
강동웅 기자
삼성물산 흑자전환…바이오 부문 적자폭은 확대
삼성물산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바이오 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은 26일 올 상반기 매출액 14조215억원, 영업이익 3924억원, 순이익 29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3.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분기..
2017.07.26
한지웅 기자
GS건설 상반기 영업익 1450억…반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상회
GS건설이 상반기에 지난 한해 전체 규모를 넘어서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분기로는 5년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GS건설은 26일 2017년 상반기 매출 5조6950억원, 영업이익 14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8.8%가 늘었다. 영업이익 규모는 지난 한해 영업이익 1430억원을..
2017.07.26
이도현 기자
SK 뗀 SK증권,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
SK증권의 신용등급이 하락 위기에 처했다. 케이프투자증권으로 인수될 가능성이 커지며, 향후 SK그룹 등 외부 지원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이유에서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은 26일 SK증권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SK증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케이프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2017.07.26
사지원 기자
현대차 분기 순이익 1조 밑으로 떨어졌다
현대자동차의 2분기 순이익이 반토막 나면서 1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중국사업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는 26일 기업설명회를 갖고 올 2분기 매출액 24조3080억원, 영업이익 1조3445억원, 순이익 91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2분기와 비교해 각각 1.5%, 23.7%, 48.2% 감소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7.07.26
강동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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