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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법원 경력 채용, 김앤장·광장 등 대형 로펌 주니어들 '들썩'
로펌 내 주니어 변호사들이 법원 발(發) '경력 법관' 채용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규정 변화를 앞둔 마지막 해이다 보니 여느 때보다 지원자들의 기대와 관심은 커지고 있다. 대형 로펌 내에서 꿈꿨던 삶에 회의를 느낀 젊은 변호사들은 이직처를 찾고 있고 각 로펌들은 인력 유출 우려에 전전긍긍한 모습이다. 법조계에..
2017.07.25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SK증권 채권 인력 영입하고 싶지만…'계륵'될까 고민
SK증권이 'SK' 간판을 떼어낼 날이 머지않았다. 이르면 보름 후 호반건설, 케이프투자증권 그리고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 중 한 곳을 새 주인으로 맞게 될 전망이다. 더이상 '대기업' 계열의 증권사에 몸담지 않게 된 SK증권 직원들에게 과거 그대로의 로얄티(충성심)를 기대하긴 어려워졌다. 실제로 매각이..
2017.07.25
김은정 기자
초대형 IB 선정 앞두고 대형증권사 ROE 높이기 '동분서주'
대형증권사들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일 방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ROE는 회사의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지표로, 초대형 IB 선정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활발한 IB 인력충원, 투자 다변화 등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다. 그럼에도 몇몇 증권사들은 여전히 낮은 수준의 ROE를 보여주고..
2017.07.25
양선우 기자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인기 몰이… 출시 2달만에 1000만캔 돌파
하이트진로의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Filite)’가 출시 두 달만에 1000만캔 판매를 돌파했다. 6월말 기준으로 누적판매량 48만상자, 1267만캔을 달성했다. 출시 이후 SNS 등에서 '가성비 갑'이라는 입소문을 탔고 판매 첫 주말부터 주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초기 물량 6만상자(1상자 = 355ml 24캔)가..
2017.07.25
인베스트조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만에 영업익 적자전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이익이 1분기 만에 적자전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액 632억원, 영업손실 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44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9억원 줄며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연말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 1·2 공장 설비유지 및 보수의..
2017.07.24
윤정혜 기자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가입 전년 比 25% 증가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가입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할 때보다 이율이 높고,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가입건수는 1만70건을 기록했다. 2015년 대비 25.2% 증가한 수치다.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총 5개월 간..
2017.07.24
사지원 기자
교보생명 신종자본증권, '희소성·해외등급' 덕봤다
교보생명보험이 해외에서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해 성공한 배경으로 '희소성'과 '해외신용등급'이 꼽히고 있다. 회계기준 변경 이슈에도 시장점유율 등 기업의 본질가치는 변화가 없을 거라는 투자자들의 판단과 높은 신용등급, 그리고 한국계 생명보험사의 첫 신종자본증권 발행이라는 점이 흥행의 원동력이라는..
2017.07.24
조윤희 기자
자회사 정리 속도낸 SK텔레콤…中 공백 피하려는 SM엔터테인먼트
SK텔레콤(SKT)과 SM엔터테인먼트(SM엔터)의 자회사 교차거래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회사는 통신과 엔터 사업자로 사실상 그동안 접점이 넓지 않았다. 대내외적으로 양사가 인공지능(AI)과 한류 콘텐츠 제작이라는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는 스토리도 나온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SKT와 SM엔터가 큰 돈을..
2017.07.24
경지현 기자, 차준호 기자
"좋아졌다곤 하는데…" 대우건설 매각, 이번에도 '중국 바라기'?
KDB산업은행(산은)이 대우건설 매각의 닻을 올렸다. 시장의 관심이 큰 만큼 외부에서도 몇몇 인수 후보를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실제 인수전에 뛰어들지는 미지수다. 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짜여진 국내 건설업계 특성 상 다른 대형 건설사의 참여 유인도 높지 않다. 향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산업..
2017.07.24
김진욱 기자
기초체력으로 맞붙은 2분기…은행 자존심 지킨 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는 2분기 중 영업 기초체력에 기반한 실적 경쟁 양상을 보였다. 신한금융은 2분기까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리며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자회사 편입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KB금융이 목전까지 따라붙은 상황이다. 2분기 개별 실적으론 KB금융이 앞섰다. 다만 신한금융은 은행 부문에선..
2017.07.24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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