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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충격파'…한화투자證, 신용등급 'A+'→'A'로 하락
대규모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한화투자증권의 기업 신용등급(Issuer Rating)이 한 단계 하락했다. 관련 손실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고, 기존 사업 경쟁력도 약화돼 수익 확보가 어렵다는 평가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은 30일 "사업부문 전반의 시장 지위가 하락한 한편, 운용 실적 관련 수익 변동성이..
2016.12.01
김진욱 기자
'매각 무산' 아주캐피탈, 신용등급 'A+'→'A'로 하락
매각이 무산된 아주캐피탈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이 한 단계 하락했다. 주력 사업의 경쟁력은 약화되는데, 이를 대체할 수익 기반이 변변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30일 "신차 금융의 경쟁력이 약화돼 사업 안정성이 저하됐다"면서 아주캐피탈의 제305회 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2016.12.01
김진욱 기자
LG, 구본준 부회장에 힘 싣는다…LG전자 조성진 단독 체제
LG그룹이 구본준 부회장의 역할에 힘을 싣는 인사방안을 발표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기존 신사업 발굴에 더해 기존 주력사업들을 총괄하는 역할까지 전담하게 됐다. 인사발표 이전 점쳐졌던 구광모 (주)LG 상무의 승진은 이번 인사에서 제외됐다. 수익성 악화로 관심을 모은 LG전자의 인사는 기존 3인 사장 체제에서 단독 대표..
2016.12.01
차준호 기자
신한銀, 5억달러 외화 후순위채 청약 성공…7일 발행
신한은행은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청약이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발행일은 오는 7일로 예정돼 있다. 청약 결과 총 165개 투자기관에서 발행규모의 5.2배에 달하는 약 26억달러의 주문을 확보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87%, 유럽 13%의 투자자 분포를 보였다.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에..
2016.12.01
위상호 기자
예보 “한화생명 지분 조속히 매각…서울보증은 유보”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한화생명 보유 지분을 조속히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정책적 역할을 감안해 매각을 유보하기로 했다. 곽범국 사장은 1일 우리은행 과점주주 주식매매계약 체결 후 이뤄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은행 민영화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린 감이 있지만 한화생명..
2016.12.01
위상호 기자
[인포그래픽]시장금리 인상에 요동치는 한국 금융시장
2016.12.01
윤수민 기자
연기금·공제회 “시장금리 상승 신규 투자에 호재”
최근의 시장금리 급등이 국내 주요 연기금·공제회들의 신규 투자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들 사이에서는 기존 투자자산의 평가손실이나 앞으로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와는 별개로 현재의 높은 금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기관들은 투자 규모를 늘리거나 고금리를 누릴 수 있는 투자..
2016.12.01
위상호 기자
현실화한 금리상승 리스크…고개드는 '금융안정기금' 재정비論
"가계부채 만만히 봐선 안됩니다. 시장금리의 흐름은 바뀌었고, 상당기간 계속 오를 겁니다. 금리가 튀면 가계부채 부실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시중은행 한두 개 날아가는 것도 각오해야 합니다. 만일에 대비해 금융안정기금 등 제도를 정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한 국책은행 고위급 임원) 시장금리..
2016.12.01
이재영 기자
'2017년 재도약' 외친 NH농협금융, 결국 정부에 손 벌리나
NH농협금융지주가 2017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여러 내용을 담았지만, 핵심인 '자본 확충' 방안이 빠졌다는 지적이다. 뚜렷한 자금 조달 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농업금융채(농금채) 발행에까지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NH농협금융은 은행과 비은행 손익 비중을 5대 5로 맞추겠다는..
2016.12.01
김진욱 기자
치솟는 금리…보험사 RBC비율 관리에 ‘빨간불’
치솟는 금리로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 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금리인상으로 채권평가이익 규모가 줄면서 자기자본 감소가 예상된다. 가뜩이나 연말 RBC비율 규제 강화가 예고된 터라 자본감소에 따른 큰 폭의 RBC비율 하락이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 후 세계 주요국 채권금리가 치솟고 있다. 이달 초 1.8%..
2016.12.01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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