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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자산 32배 확대한 카카오뱅크, 시장리스크 산출 시작…RWA 부담 확대
카카오뱅크가 공격적인 유가증권 투자에 나서면서 지난 2분기부터 시장리스크에 대한 자기자본 규제를 적용받기 시작했다. 일반 시중은행들은 이미 적용받던 규제지만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서는 처음이다. 최근 대출 규제로 자금운용 부문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익률 제고를 위한 자산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2025.09.19
강지수 기자
필름사업·피유코어·PI첨단소재·솔믹스…SK 떠나고 '대박'
SK가 비핵심으로 정리한 사업부들이 사모펀드(PEF) 등 새 주인 손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최근 솔믹스가 인수 2년도 채 안 돼 재매각되며 높은 수익률을 안긴 데 이어, PI첨단소재·SK피아이씨글로벌·피유코어 등도 실적 개선과 회수 성과를 내고 있다.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기조와 재무·사업 재편 전략에 따라..
2025.09.19
이상은 기자
검찰청 해체에 '경찰 출신 로펌' 수혜...대형 로펌들은 '자문' 차별화
검찰청이 창설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재명 정부가 확정한 첫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검찰의 기소 기능은 공소청,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된다. 정부안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이번 개편은 법조계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일선 검사들의 사직 움직임이..
2025.09.19
양선우 기자
금융당국·국회, 국민연금에 집중포화 예고…PEF업계만 속탄다
국민연금의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출자사업이 지연되는 모습이다. 국민연금은 매년 한 두차례씩 대규모 출자 사업을 단행했는데 올해는 뚜렷한 계획을 가늠하기 어렵단 평가다.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앵커투자자이자 최대 규모 기관투자가의 출자 사업이 기약없이 지연되면서 펀드 결성을 추진하고 있는..
2025.09.19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A급 건설사, 신용도 하방 압력 심화…안전 관리가 신용도 성패 가른다
안전 관리, 금융권 대출 규제 심화 등으로 국내 건설사들의 재무구조와 유동성에 대한 요구 수준이 과거 대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건설사 신용도는 하방 압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A급 기업들 위주로 등급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18일 한국기업평가는 여의도..
2025.09.18
박미경 기자
공정위, 알리바바-신세계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G마켓-알리 별도 운영"
공정거래위원회가 알리바바와 신세계그룹의 전자상거래 합작법인(JV) 설립에 대해 조건부 승인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핵심 조건은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 간 국내 소비자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분리하는 것이다.공정위는 이번 심사를 "데이터 결합으로 인한 쏠림현상, 고착효과, 진입장벽 등 경쟁제한 우려를 검토·조치한 첫..
2025.09.18
한설희 기자
HJ중공업 유증, 급등한 주가에 FI 참여 무산…최대주주 블록딜 '불가피'
HJ중공업이 2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당초 LXP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암코가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LP 모집에 난항을 겪으면서 외부 재무적투자자(FI) 참여가 무산됐다. 결국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전량을 인수하는..
2025.09.18
박태환 기자, 최수빈 기자
중소형 증권사 '생존게임' 시작…구조조정·인력감축 현실화
최근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중소형 증권사 위기론이 재차 확산하고 있다.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업황 자체는 호조지만,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일부 하우스는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호황의 그늘에서 중소형사의 생존게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025.09.18
박태환 기자
끝없는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 논란…다음 타겟은 '간편보험'?
보험업계의 최근 주력 상품인 '간편보험'이 보험회계의 또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예상 손해율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탓에 지금 같은 수요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손해율이 치솟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험통계가 부족한 손해보험사들이 영향권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25.09.18
이하은 기자
홍콩 ELS 사태 다시 터진다면…금감원·금소원 분리 체제에서 대응 가능할까
금융당국의 조직개편안이 발표되자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정부는 금융위원회의 국내 금융 부문을 기획재정부로 넘기고, 금감원 소비자보호 기능을 따로 떼어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표면적으로는 감독 기능의 독립성과 소비자보호 강화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내부에서는 “현장 대응력이..
2025.09.18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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