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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최대 2000억 추가 증여"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최대 2000억원 규모 추가 증여를 약속했다. 또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신설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과정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4일 MBK파트너스는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향후 발생할 MBK파트너스의 운영수익 중 일부를 활용해 최대 2000억원을..
2025.09.24
박미경 기자
무디스, 한국투자증권 신용등급 'Baa3'로 하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췄다. '고위험·고수익' 사업 모델 추구에 따른 재무 건전성 우려가 주된 원인이다.무디스는 24일 한국투자증권의 장기 외화표시 기업신용등급과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을 기존 'Baa2'에서 'Baa3'으로 내렸다. Baa3는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다...
2025.09.24
최수빈 기자
예금보험공사, 서울보증보험 지분 33.85% 매각 주관사에 삼성·씨티 선정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33.85% 매각을 위해 삼성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두 증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다. 오는 10월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예금보험공사는 지난 7월..
2025.09.24
이지윤 기자
KCC, 자사주 활용 4300억원 EB 발행에 14%대 하락
KCC가 자사주를 담보로 43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무너진 영향으로 풀이된다.KCC는 24일 자사주 활용 계획을 공시했다. 현재 전체 지분의 17.24%를 자사주로 보유 중인 KCC는 이 가운데 ▲9.9%(88만2300주)를 EB 발행에 활용하고 ▲3.9%(35만주)는 소각해 주주 환원에,..
2025.09.24
최수빈 기자
늘어나는 헬스케어 딜…빅4 회계법인, 전문팀 신설·확장
대형 회계법인들이 헬스케어 자문에 힘을 싣고 있다. 미용의료기기 업체들과 국내 바이오 벤처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회계법인들은 늘어나는 M&A, 투자 자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헬스케어 전문팀을 꾸리거나 확장하고 있다. 헬스케어 산업의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2025.09.24
선모은 기자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한다더니…중대재해법 처벌 강화에 떠는 AMC
정부가 프로젝트 리츠를 앞세워 부동산·SOC 투자를 활성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지만, 현장의 공기는 정반대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강화와 제재 수위 상승으로 시공사뿐 아니라 시행사·자산관리회사(AMC)까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한 발짝 잘못 디딜 경우 경영진 개인 책임으로 번지는 구조..
2025.09.24
한설희 기자
시행 나서는 LH…'자금 조달 책임 떠넘길까' 금융지주들 조마조마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시행 주체로 포함시키면서, 금융시장과 금융지주들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부채가 170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추가 시행사업을 직접 맡게 되면 대규모 자금 수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2025.09.24
양선우 기자, 박미경 기자
한도 다다른 보험업계 자본성증권 돌려막기…내년 유상증자 줄 잇나
킥스(K-ICS)제도 도입 전 발행한 자본성증권의 콜옵션 행사 시점이 다가오면서 자회사로 중소형 보험사를 둔 대주주들의 지갑이 하나 둘 열릴 전망이다. 보험사들의 보완자본 발행 한도가 소진되면서 차환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서다.대주주의 수혈을 받을 수 없는 보험사는 비상상황이다. 기본자본 규제가 예고된 가운데..
2025.09.24
이하은 기자
KT 해킹 사태에 흔들리는 김영섭 대표…'AICT' 핵심 추진 과제 지속될까
김영섭 KT 대표 체제에서 추진해온 핵심 과제가 이번 해킹 사태로 달성 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AICT 최우선 전략은 이미 정권 교체 이후 한 차례 더뎌진 상황이다. 해킹 사태를 수습하기 전까지는 핵심 과제가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KT 이동통신망 고객의..
2025.09.24
이지훈 기자, 이지윤 기자
反넷플릭스 바람 속 미국 투자 확대하는 CJ ENM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주도하는 할리우드 대재편 흐름 속에서 CJ ENM이 미국 사업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극장 사업 침체와 재무 압박이라는 현실적 제약 속에서도 스카이댄스미디어(이하 스카이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J그룹의 미디어 사업..
2025.09.24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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