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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롤모델 된 '생존전문가' 하이닉스…오너들의 숙제는 더 커졌다
지난 2011년, 하이닉스는 10년만에 첫 TV광고를 내보냈다.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를 통해 그간 수많은 굴곡을 거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온 회사의 저력을 강조했다. 매각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라 기업 이미지와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수단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그렇게 10년이 넘는..
2025.07.17
이도현 기업투자부장
듀레이션 규제 움직임에 긴장한 보험사들...'공동 재보험' 답 될까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자산∙부채 듀레이션(실질만기) 규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보험사들이 새로운 투자처 찾기에 나섰다. 단기 투자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만큼 만기가 길고 비교적 수익성이 보장되는 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장기물 투자처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인만큼, 일각에서는..
2025.07.17
이하은 기자
구다이글로벌, 서린컴퍼니 인수 본계약 체결
구다이글로벌이 '독도토너' 제품으로 유명한 서린컴퍼니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인수를 이어온 구다이글로벌은 이번 거래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이날 라운드랩 브랜드를 운영하는 서린컴퍼니 지분 100%를 매입하는..
2025.07.16
한설희 기자
"삼성생명, 회계의 블랙홀" 비판 나온 회계기준원 토론회
"제가 보기에 삼성생명은 회계의 블랙홀입니다. 밸류업 정책으로 삼성전자의 주식을 팔게 되면서 지난 20년간 지속했던 회계 일탈에 오류가 생겼고, 오늘과 같은 잡음이 생긴 겁니다."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은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화재 주식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한국회계기준원은..
2025.07.16
이하은 기자
메리츠금융, KKR 제치고 SK이노 LNG 유동화 우선협상자 선정
SK이노베이션의 LNG 사업 밸류체인 유동화 우선협상대상자에 메리츠금융그룹이 선정됐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이날 메리츠금융을 LNG 사업 유동화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당사자에 통보했다. 입찰은 지난 10일 치러졌고 메리츠금융과 KKR이 참여한 바 있다. 그룹 사업조정 일정을..
2025.07.16
위상호 기자
차기 금감원장 시험대에 오른 삼성생명 회계 이슈…‘지분법 적용’ 공방 재점화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보험업법상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회계처리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되고 있다. 회계기준원은 포럼을 열고 삼성화재에 대한 삼성생명의 회계처리 방식 특히 지분법 적용 여부에 대해 전문가 논의를 공식화할 계획이다.쟁점은 지분율과 영향력 간의 해석 차이다. 삼성생명은 삼성화재 지분율이..
2025.07.16
양선우 금융투자부 팀장
커버드콜로 줄었던 격차, 채권형으로 다시 커졌다...하반기 운용사 ETF 전쟁 향방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점유율 경쟁이 하반기에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빅2'로 불리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양강 구도가 유지되는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화자산운용 등 중위권 운용사들의 경쟁 구도도 심화되는 양상이다. 업계는 국내 증시 및 정책 테마 수급에 따라 하반기..
2025.07.16
이상우 기자
위약금·과징금보다 무서운 점유율…SKT 위기에 신평사 뛰어가는 KT·LG유플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촉발된 SK텔레콤의 고객 이탈이 통신시장 경쟁 구도를 흔들고 있다. 당국 제재보다 무서운 건 점유율 추락이라는 인식 속에,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는 신용평가사들을 잇달아 찾아가 반사이익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동시에 과도한 가입자 확대가 서비스 품질(QoS) 유지비용에 미칠 영향도..
2025.07.16
한설희 기자, 윤혜진 기자
240억 금융사고 기업은행, 쇄진 의지 다졌다지만...내부서도 실효성 '논란'
IBK기업은행이 쇄신 계획 이행 상황을 밝힌 가운데 은행 안팎에서 실효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핵심 계획이었던 임직원 친인척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은 대상자가 전체 직원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 데다 내부 반발이 크다. 아직 이행되지 않은 과제들은 인재 영입 등 시간이 필요한 사항으로 시행 일정이 불분명하다.13일..
2025.07.16
이하은 기자
KKR, 中 음료업체 인수 임박…'중국 M&A' 다시 열릴까 촉각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KKR이 오랜만에 중국에서 바이아웃(Buyout) 거래를 추진하며 거래 성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펀드들이 한동안 중국 본토에서 바이아웃 거래를 꺼려왔던 가운데, 이번 거래가 중국 M&A 시장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오르고 있다.13일 투자업계 및 외신에..
2025.07.16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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