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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효성은 적은데"…롯데그룹 '숨겨진 알짜' 일본 부동산 가치는 얼마?
    "실효성은 적은데"…롯데그룹 '숨겨진 알짜' 일본 부동산 가치는 얼마?
    롯데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컨티전시 플랜(비상계획)을 가동하면서 창업 당시부터 보유해 온 일본 부동산 자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룹 '최후의 보루'로 거론되는 도쿄..
    2024.12.16|한설희 기자
  • 롯데렌탈 이후 분위기 급변…다시 롯데타워 찾는 자문사들
    롯데렌탈 이후 분위기 급변…다시 롯데타워 찾는 자문사들
    롯데그룹이 롯데렌탈을 매각하며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엔 사업 매각에 극히 보수적이었지만 이제는 알짜 자산이라도 몸값만 맞으면 팔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거래를..
    2024.12.16|위상호 기자
  • 연기금ㆍ공제회가 외면한 GTX-C, 발해인프라ㆍ신보로 돌파구 마련?
    연기금ㆍ공제회가 외면한 GTX-C, 발해인프라ㆍ신보로 돌파구 마련?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하 GTX-C 노선) 착공이 자금 조달 난항으로 지연되고 있다. GTX-C 노선은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해 착공식을 열었던, 정부 중점 사업이다. 1년이..
    2024.12.16|박태환 기자
  • IMM컨소시엄, 2조700억원에 에코비트 인수
    IMM컨소시엄, 2조700억원에 에코비트 인수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IMM 컨소시엄)이 국내 최대 폐기물처리 사업자 에코비트 인수를 완료했다. 국내 폐기물 산업에서는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
    2024.12.13|이상은 기자
  • 더 확고해진 '회전문'...삼성금융사 사장단 코스 된  '금융경쟁력 TF'
    더 확고해진 '회전문'...삼성금융사 사장단 코스 된 '금융경쟁력 TF'
    올해 연말 인사에서도 삼성금융사 협의체 조직인 ‘금융경쟁력제고 TF’ 출신이 두각을 나타냈다. 과거 삼성그룹이 비서실과 구조조정본부(구조본), 미래전략실(미전실)로 이어지는 그룹..
    2024.12.13|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수익성 보단 자존심?…삼성물산-현대건설, '상징성' 띤 한남4구역 수주 경쟁 심화
    수익성 보단 자존심?…삼성물산-현대건설, '상징성' 띤 한남4구역 수주 경쟁 심화
    대통령 탄핵 정국에 들어서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었다.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워진 탓인데, 현 정부에서 활기를 불어넣던 재건축 시장도 내년의 상황을 예측하기..
    2024.12.13|한지웅 기자
  • AI 힘실은 SK그룹 인사, AI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나설까 주목
    AI 힘실은 SK그룹 인사, AI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나설까 주목
    SK그룹은 올해 사업조정에 분주한 중에도 인공지능(AI) 육성 고민은 놓지 않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SK 디렉터스 서밋 2024' 등 여러 공식 석상에서 AI 경쟁력 확보를 주문해 왔다...
    2024.12.13|위상호 기자
  • 수급 부재에 정치 이슈까지...내년 초 IPO 시장 한파 예상
    수급 부재에 정치 이슈까지...내년 초 IPO 시장 한파 예상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등 정치적 불안정성이 연말연초 기업공개(IPO) 시장에도 파장을 미치고 있다. 상장 일정을 줄줄이 연기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며 IPO 시장에도 비상등이..
    2024.12.13|최수빈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도 '내 식구' 발탁 인사...임기 후 영향력 행사 노렸나
    이복현 금감원장도 '내 식구' 발탁 인사...임기 후 영향력 행사 노렸나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금감원은 비상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스런 상황에서 대규모 인사로 더욱 어수선한 분위기다. 당장 우리금융 등 주요 이슈의 업무 연속성에 금이..
    2024.12.13|양선우 기자, 강지수 기자
  • 우리은행, 부문장 없애고 그룹 통폐합...IB그룹은 증권과 연계 강화
    우리은행, 부문장 없애고 그룹 통폐합...IB그룹은 증권과 연계 강화
    우리은행이 조직 통페합을 통해 20개 그룹을 17개 그룹으로 축소하고, 부문장 직제를 없앴다. 내부통제 조직에는 힘을 실었다. IB그룹은 기존 CIB그룹에서 별도로 독립시켰다. 출범한..
    2024.12.12|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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