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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구조조정 파트너는 GS인데…NCC 감축 동참은 어려운 실정
LG화학이 석유화학 구조조정 작업에 어떤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느냐를 두고 업계 시선이 모인다. 한 몸으로 출발했던 GS칼텍스가 유력 파트너로 꼽히지만 공정이나 지배구조상 복잡성을 따지면 납사분해설비(NCC) 감축에 동참하기 쉽지 않다. 정부는 정유-화학사의 수직적 통합을 밀고 있는데 국내 최대 화학사도 쉽게 화답하기..
2025.09.12
정낙영 기자
중앙그룹, 콘텐츠 부진에 단기 조달 막히고 사옥은 담보로
중앙홀딩스의 계열사가 사업 환경이 어려워지자 조달 환경 또한 악화하고 있다.중앙홀딩스는 최근 상암 사옥을 담보로 금융권 차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5년 넘게 이어지자 단기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파악된다.다만 대출 과정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한 금융기관은 대출금..
2025.09.12
이지훈 기자, 한설희 기자
"팔 보험이 없다"...'소비자 보호' 강조하는 금감원에 보험사들 '답답'
금융감독원이 보험상품의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보험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신상품의 소비자 보호 책임을 담당 임원에게 물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신상품 출시가 부담스러워졌다. 단기납 종신보험, 진단비 특약 등 주요 먹거리에 칼끝이 겨눠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팔 보험이 없다'는 하소연이..
2025.09.12
이하은 기자
"ELS 사태 과징금 감경 근거 제시하라"…꽃놀이패 쥔 금융당국
은행권이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사태로 최대 8조원 과징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은행들은 수조원대 과징금 부담에 직면한 반면, 금융당국은 과징금 산정 기준과 감경 사유 설정에 따라 제재의 폭을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업계에서는 감독당국이 사실상 '꽃놀이패'를 쥔 상황이라는 평가가..
2025.09.12
임지수 기자
중복상장, 결국 '여론재판'?…IB 간담회 앞두고 전전긍긍하는 증권사들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 불확실성으로 꼽히는 '중복상장 논란'이 새 정부 출범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조만간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 거란 기대는 크지 않다. 금융당국 역시 조직 개편 이슈로 사실상 손을 놓은 가운데, 현장에서는 결국 '여론에..
2025.09.12
이상우 기자
오랜만에 AAA 이슈어 등장…미분양 해소 나선 HUG 공모채 데뷔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사상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미분양 해소 방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HUG의 정책자금 수요가 크게 불어나면서다. AAA 등급의 초우량 회사채가 새롭게 등장하는 만큼, 향후 채권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2025.09.12
박미경 기자
TRS 논란 전철 밟을라…오해키우는 에코프로의 PRS 셀다운 자제 요구
에코프로는 현재 핵심 계열사 에코프로비엠 지분으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지분 약 6%가량을 유동화해 최대 7000억원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5개 증권사가 계약을 조율 중인데 에코프로 측 요청에 난감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회사가 PRS로 받아갈 주식을 재매각(셀다운) 없이 각사가..
2025.09.12
정낙영 기자
엠앤씨솔루션 매각 위한 IM 발송…인수 후보로 한화·LIG 물망
방산 부품 제조업체 엠앤씨솔루션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했다. 인수 후보로는 한화그룹과 LIG그룹 등 국내 방산 업체가 거론된다.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앤씨솔루션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소시어스PE)와 웰투시인베스트먼트는 보유 지분 매각을 위해 투자설명서(IM)를 배포했다.매각..
2025.09.11
최수빈 기자
우정사업본부, PEF 출자 사업 재개…7개사에 총 2500억 배정
우정사업본부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출자사업을 재개한다.우정사업본부가 11일 공고한 '2025년도 우체국금융 국내 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에 따르면, 바이아웃과 그로스 캐피탈 전략을 구사하는 국내 PEF 운용사 7곳에 총 2500억원을 배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출자사업에 선정된 국내 PEF..
2025.09.11
선모은 기자
삼성바이오 "물산·전자, 지배구조 개편에 바이오 지분 활용 안해" 확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과 관련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증권신고서를 다시 한번 정정했다. 이번 인적분할이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작업의 신호탄으로 해석됐던 만큼, 정정신고서를 통해 인적분할이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쓰이지 않을 것임을 자세히 명시한 모습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일 변경상장..
2025.09.11
선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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