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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유탄, 화장품 기업 IPO로 튀었다
# 화장품 기업 A사의 주식은 장외시장에서 '없어서 못 구하는' 종목이었다. 외부 투자를 받은 적도 거의 없는데다, 기업공개(IPO)도 앞두고 있어 주식을 사려는 벤처캐피탈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확정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중국 정부가 경제적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2016.07.19
조윤희 기자
H&Q, 보유 메가스터디 잔여 지분 손주은 회장에 매각
사모펀드 운용사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이하 H&Q)가 보유한 메가스터디 지분을 시간외 대량매매로 손주은 회장에게 모두 매각했다. 지난 2012년 약 640억원에 인수한 지분을 약 180억원에 털어내 총 46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은 18일 코리아에듀케이션홀딩스유한회사로부터 지분 6.59%(26만7365주)를..
2016.07.18
차준호 기자
폭스바겐 사태에 계열 캐피탈社도 신인도 저하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계열 금융사로 번졌다. 폭스바겐파이내낸셜은 실적 저하와 리스계약 손실이라는 2중고에 처했다. 한국신용평가는 18일 폭스바겐그룹의 금융계열사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이하 폭스바겐파이낸셜)의 신용등급(A+)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최근 환경부의..
2016.07.18
차준호 기자
한진·현대 구조조정 여파…"금융권, 선사 기피현상 심각"
대형 선사들의 구조조정 여파로 국내 금융권의 해운업 기피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권이 중견·중소 선사들에 대한 대출 조건 강화, 대출금 만기연장 시 금리 인상뿐 아니라 선박 취득 시의 자기부담비율도 지나치게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18일 '2회..
2016.07.18
김은정 기자
공정위, SKT-CJ헬로비전 M&A 불허로 최종결론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가 끝내 무산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이번 기업결합은 유료방송시장, 이동통신 도·소매시장 등 방송 및 통신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며 해당 인수·합병(M&A)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번 거래가 기존 방송·통신 분야의 M&A 사례들과 달리 수평·수직적..
2016.07.18
김진성 기자
삼부토건 인수 흥행, 실질은 삼부건설공업 인수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삼부토건 재매각에 나서자 9곳이 의향을 밝혔다. 지난달 매각 실패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삼부토건을 인수하면 콘크리트파일을 생산하는 삼부건설공업도 인수할 수 있다는 점이 원매자들을 불러 모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삼부건설공업 인수를 저울질했던 원매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2016.07.18
한지웅 기자
ABC마트 상장준비 재개…9월 예심청구
신발 멀티샵을 운영하는 ABC마트코리아가 5년만에 기업공개(IPO) 준비 작업을 재개했다. 연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BC마트코리아는 최근 상장 예심청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9월 한국거래소에 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순조롭게 일정이 진행된다면 연내..
2016.07.18
조윤희 기자
유피케미칼 인수 경쟁 美·中·日기업 3파전
우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우리PE)이 유피케미칼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이달 말 실시한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피케미칼 본입찰에는 미국의 에어프로덕트(Air Product)와 일본의 일본합성고무(JSR), 중국계 화학회사 등이 본입찰에 참여할 전망이다. 현재 막바지 기업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무라증권이 매각..
2016.07.18
이서윤 기자
‘송중기’ 믿는 하이트진로…체질개선이 우선이라는 시장
장마가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맥주'의 계절이 온다.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주류업체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내 맥주시장 2위 하이트진로는 절치부심하며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광고시장 블루칩인 송중기를 앞세워 리뉴얼한 '올뉴하이트'에 이어 과일믹스 신제품인 '망고링고'까지..
2016.07.18
이도현 기자
"우리銀 민영화 15년째 제자리…빠른 매각만이 살길"
"헐값매각을 이유로 우리은행 조기민영화를 반대하는 것은 금융산업의 발전에 죄를 짓는 것이다." 15일 '국내 은행산업 경쟁력 제고와 금융회사 민영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한국경제학회 세미나에서 발제자 남주하 서강시장경제연구소장의 발언이다. 남 연구소장은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빠른 민영화, 국내금융산업..
2016.07.15
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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