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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베일 벗는 삼표의 IPO시도..."돈 쓸 곳이 많은 탓"
1966년 설립 이래 50년간 금융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삼표가 기업공개(IPO)를 검토한다. 정도원 회장 일가가 지분 희석을 극히 꺼려왔음에도 불구, 상장을 추진한다는 사실에 시장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삼표의 현재 재무상황과 향후 자금소요를 감안하면 IPO는 불가피한 선택지라는 의견도 적지..
2016.07.12
한지웅 기자, 조윤희 기자
'구조조정'이 투자자들의 유일한 관심된 LG전자
“It's like watching a 'train wreck' in slow motion..." (곧 발생할 열차 사고를 슬로우 모션으로 보고 있는 기분이야..) 한 외국계 증권사 IT 애널리스트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답답함을 이처럼 표현했다. 다른 외국계 증권사들은 이미 LG전자에 대해 ‘팔자(Sell)'라는 스탠스로 돌아섰고, 더 이상 커버리지에 포함시키지도..
2016.07.12
차준호 기자
'건설' 여신 집중하는 JB금융…리스크관리 '우려'
JB금융지주 계열 은행들이 건설여신 비중을 높이고 있다. 시중은행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시장에선 취약업종인 건설업의 여신 부실화 가능성을 들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광주은행의 총여신 중 건설여신 비중은 6.3%를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5.2%가량이다. 시중은행 건설여신..
2016.07.12
박상은 기자, 김진욱 기자
“쌍용양회, 대주주 한앤컴퍼니 재무부담 전이 가능성 커져”
한앤컴퍼니의 재무부담이 쌍용양회에까지 옮겨갈 가능성이 거론됐다. 한앤컴퍼니는 태평양시멘트가 보유한 쌍용양회 지분을 추가로 인수했다. NICE신용평가는 “이번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최대주주의 재무적 부담이 회사에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배당정책 변경을 통한 자금회수 등 회사의 재무정책 변동유인이..
2016.07.11
김진성 기자
대한항공 9000억원 ABS 발행
대한항공은 11일 9000억원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ABS의 기초자산은 향후 항공권 판매로 들어올 현금이다. 산업은행이 이 현금매출채권을 신탁원본으로 해 수익권증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산은과 함께 동부증권·NH투자증권·유안타증권·키음증권·한국투자증권이 거래의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회사는..
2016.07.11
김진성 기자
국민연금 헤지펀드 운용사에 블랙록·그로브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개시 예정인 헤지펀드 투자를 위한 재간접펀드 운용사로 블랙록(Black Rock)과 그로브너(Grosvenor)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운용사로 선정된 두 곳에 각각 5억달러 이내의 자금을 위탁할 예정이다. 조만간 이들과의 위탁운용 계약을 체결한다. 강면욱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2016.07.11
김진성 기자
라인, 상장 공모가 주당 3만7901원 확정
네이버는 11일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인 라인(LINE)의 상장 공모가격을 주당 3만7901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라인이 제시했던 공모가 범위인 주당 2900~3300엔(한화 3만3000~3만7901원)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다. 라인은 이번 상장을 통해 약 1조3265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라인이 발행하는 신주 3500만주 중 1300만주는 일본..
2016.07.11
김진성 기자
동국제강, 컬러강판·철근 판매호조에 2분기 영업익 개선
동국제강이 컬러강판·철근 판매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익 개선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잠정) 매출액 1조1657억원·영업익 990억원·순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순이익은 각각 1.5%·59.6%씩 감소했다. 동국제강은 "2분기..
2016.07.11
박하늘 기자
KB·현대證 통합사명에 'KB증권'
KB금융그룹이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합병사명을 KB증권으로 확정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8일 통합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 시 사명을 ‘KB증권’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를 각각 거친 후 올해 연말부터 통합사명을..
2016.07.11
조윤희 기자
전방위로 자금 조달한 한화건설, '그룹 직접 지원' 카드만 남았다
한화건설의 자금 조달 계획에 적신호가 켜졌다. 산업 구조조정 국면에서 금융권의 여신관리 '유탄'에 예기치 않던 자금 소요가 발생했다. 향후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다. 비주력 자산 매각을 검토하는 등 자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단기간 내 매각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보유한 한화생명 지분을 활용해 급한..
2016.07.11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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