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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차'만 보이는 건설사 채권시장
현대건설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로 한 금액을 무난히 끌어모았다. 삼성물산에 이어 나온 올해 두 번째 건설사 회사채다. 양사 모두 우량한 신용등급과 탄탄한 모기업 후광을 바탕으로 어렵지 않게 자금을 조달했다. 회사채시장에 얼굴도 내밀지 못하고 있는 다른 건설사들과는 대조적이다. 그만큼..
2016.07.11
김진성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5846억원…전년比 139% 증가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잠정) 매출액 14조17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139.4% 증가했다. TV사업을 담당하는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와 가전을 담당하는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가 2분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HE부문에선 프리미엄 제품인..
2016.07.08
차준호 기자
한국 IT공룡들, 아직도 CFO는 창업자 친구?...깜깜이 자금 운용
#1 "2005년 넥슨 주축인력들의 퇴사가 줄이었고 김정주 넥슨 회장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4일 내로 우호 지분을 확보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이에 김정주 회장은 회사 내부자금을 진경준 씨 등 지인에게 빌려준 후 우호지분을 매입하도록 했다. 4개월 뒤에는 갚으라는 조건과 함께. 이 과정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차입금에..
2016.07.08
차준호 기자
현대제철 등급상향 군불 때는 금융투자업계
현대제철 신인도에 긍정적 시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내 철강사들의 신인도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등급 상향' 가능성이 언급됐다. 등급 상향이 현실화할 경우 국내 1위 철강사인 포스코(AA+)와 동급으로 올라서게 된다. 올해 정기평가에서 국내 신용평가사 3사는 현대제철의 AA 신용등급과 '안정적'..
2016.07.08
박하늘 기자
'구조조정 유탄'…한화건설, 차입금 일부 조기상환 요구 받아
한화건설이 채권단으로부터 차입금 일부에 대한 조기 상환을 요구받았다. 채권단은 한화건설이 차입금 일부를 상환하면 잔여 차입금의 만기 연장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세웠다. 해운·조선업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금융권이 건설업에 대한 여신 부실화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1일 관련업계에..
2016.07.08
차준호 기자
우리은행 '사주조합', 200억원대 자사주 매입나서
우리은행 직원들이 200억원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우리은행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5일부터 직원들로부터 자사주 매입 신청 접수를 받았다. 모집 3일째인 7일 기준으로 약 200억원의 신청이 몰렸다. 우리은행 주식은 삼성증권을 통해 조만한 시장가에 매수돼 조합에 배정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식 매입시기나..
2016.07.07
박상은 기자
삼표, IPO 검토..재무부담 감소 목적
삼표가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표의 기획·재무 담당자 등은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 만나 IPO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IPO 검토는 지난해 동양시멘트 인수를 통해 늘어난 재무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표는 동양시멘트 지분 55%를 7943억원에 인수하며, 인수..
2016.07.07
한지웅 기자
대기업, 금융사 통한 계열사 출자 늘었다
대기업이 소유한 금융회사의 비금융계열사에 대한 출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주식소유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1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된 65개 대기업집단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금산복합 집단이 소유한 금융회사가..
2016.07.07
양선우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1조…스마트폰·가전 호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가전제품 등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잠정) 매출액 50조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1%, 17.39% 증가한 수치다. IT·무선(IM)사업부와 소비자가전(CE) 부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인 점이 2분기..
2016.07.07
박하늘 기자
'프리미엄' 집중하겠다는 LG전자 스마트폰...시장은 "궁여지책"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가 부진에서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연중 조직 개편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 집중·조직 규모 축소’라는 강수를 뒀지만, 시장에서는 마지막 남은 선택지를 꺼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MC사업본부는 2분기에도 1000억원대 적자가 예상된다...
2016.07.07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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