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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매각…9곳 인수의향서 제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매각에 6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동부건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현대증권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예비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입찰은 내달 10일로 예정돼 있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동부건설은 지난해 파인트리자산운용을..
2016.04.06
한지웅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 "은행법 개정·거래소 지주화 지속 추진"
금융위원회가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개편과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 등 자본시장 5대 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거래소 지주화를 위한 자본시장법과 인터넷은행을 위한 은행법 개정안이 이번 19대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6일 간담회를 통해 "자본시장이..
2016.04.06
이재영 기자
금융지주, 지난해 순익 줄고 자산 늘었다
지난해 은행계 금융지주회사의 순이익은 줄어들고, 총자산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6일 '201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7개 은행지주회사 연결기준(대손준비금 적립전) 순이익이 5조59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2.3%(7883억원) 감소한 규모다. 지주 계열사 업종별로는..
2016.04.06
박상은 기자
中 안방보험, 한국 알리안츠생명 인수
중국 안방생명보험이 동양생명보험에 이어 한국알리안츠생명도 인수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안방보험은 한국알리안츠생명과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자산운용 지분 100% 인수에 관한 주식매매본계약(SPA)을 체결했다. 안방보험과 알리안츠생명은 이같은 사실을 금융감독당국에 사전에 알렸고, 이날..
2016.04.06
황은재 기자
유진은 왜 ㈜동양을 놓쳤나
㈜동양의 주주총회는 유진그룹의 뼈아픈 패배로 끝났다. ㈜동양의 경영권 인수를 위해 모든 직원이 발벗고 나섰지만 회사의 민낯만을 여실히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주주총회는 유진그룹 성토대회를 방불케 했다. 소액주주들은 유진그룹을 소수지분으로 경영권을 장악하려는 악덕 기업으로 몰아세웠고, 최종성 유진기업..
2016.04.06
한지웅 기자
호텔롯데 상장 일정 조정…'면세점 추가 지정' 변수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호텔롯데가 내부적으로 상장 일정을 한달가량 늦췄다. 이달말 발표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지정 결과를 확인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할 전망이다. 5일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현재 증권신고서 등 공모 준비를 거의 마무리하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당초 이달초 신고서를..
2016.04.06
이재영 기자, 조윤희 기자
건설사 미청구공사 줄긴 줄었는데…"질적 개선은 불확실"
건설사들의 부실 우려를 키웠던 미청구공사의 절대량이 감소했지만, 질적 개선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물음표가 남아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청구공사 중 중동 사업장 비중이 큰 GS건설·삼성엔지니어링·한화건설이 손실 위험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5일 ‘불안한 국내..
2016.04.06
차준호 기자
부동산 신탁사 IPO 봇물…대한토지신탁도 상장 추진
군인공제회의 자회사 대한토지신탁이 코스닥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부동산 신탁사들이 잇따라 상장을 추진하는 모양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선정을 위해 국내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제안서..
2016.04.06
조윤희 기자
바젤 '필라2·3' 규제 도입 늦었다…"은행 리스크관리 중요한 해"
올해부터 국내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에 국제결제은행(BIS)의 최저 자기자본 규제인 필라2·3 제도가 도입된다. 당장 바젤위원회의 평가가 반년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엔 필라2·3 도입이 늦어 다소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각 은행의 리스크관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하나금융연구소는..
2016.04.05
박상은 기자
CJ CGV, 인도네시아 'CGV 블리츠' 재무적투자자 지분 매입
CJ CGV가 인도네시아 2위 영화체인 'CGV블리츠(CGV Blitz)'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4일 CJ CGV는 이사회를 열고 블리츠메가플렉스 지분 25.5%를 약 34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이달 15일이다. CJ CGV 측은 "성장 잠재력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및 영향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 목적"이라며..
2016.04.05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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