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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에 인수 후 승승장구…할리스커피 작년 매출 1080억원
할리스커피로 잘 알려진 할리스에프앤비의 매출액이 지난해 1000억원 대로 올라섰다. 할리스애프앤비는 할리스커피와 디초콜릿커피앤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수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할리스에프앤비는 지난해 1080억원의 매출액에 6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2016.01.21
이서윤 기자
연일 '매각설' 삼성카드, 높은 장부가가 매각 '부담'
삼성카드가 최근 두 달새에만 몇차례나 '경영권 매각설'에 휘말리고 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사내방송에서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금융시장에서 보내는 의심의 눈초리는 지워지지 않고 있다. 과거보다 약화된 삼성그룹내 위상, 그리고 카드업계 전반의 뚝 떨어진 성장성과 비전 부재가 시장에서 제기하는..
2016.01.21
양선우 기자, 이재영 기자
"회생절차 부정적 시각·파산부 신뢰 부족 아쉽다"
동양그룹 '집도의(執刀醫)' 이재희 서울지법 파산부 부장판사가 다음달 파산부를 떠난다. 그는 동양그룹 5곳의 계열사 중 ㈜동양·동양인터내셔널·동양레저 등 3곳의 회생절차를 담당하며 동양시멘트 매각를 지휘했다. 도산법 전문가인 이 부장판사에게도 동양그룹은 까다로웠다. 채권자들을 '피해자'로 부를 정도로 수..
2016.01.21
한지웅 기자
PEF 운용사 투자경쟁, 올해 더 치열해진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국내 사모펀드(PEF)들의 기업 인수와 주요 지분 투자가 큰 폭으로 늘 전망이다. 투자자금모집을 일단락 지은 PEF 운용사와 미소진투자자금(Dry powder)을 소진하려는 운용사간 인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베스트조선 M&A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PEF 운용사(금융감독원 등록 기준..
2016.01.21
위상호 기자, 이서윤 기자
IB 존재감 하락…자급자족 M&A 시대 열리나
2014년과 2015년, 국내 자본시장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간의 자발적인 구조조정 거래는 투자은행(IB)들에게 뼈 아픈 사건이었다. 대기업들이 과거와 달리 IB의 필요성과 존재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였기 때문이다. 한화그룹은 삼성그룹의 방산과 화학 부분을..
2016.01.21
황은재 기자
예대마진 개선 막막한 은행, "보이지 않는 신규 수익원"
올해도 시중은행들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 먹거리였던 예대마진 수익률은 해마다 최저점을 경신 중이다. 이를 보완하고자 수수료 이익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왔지만 성과는 미미하다. 오히려 올해부터는 수수료 수익을 더 높이기 힘든 요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계좌이동제와..
2016.01.21
박상은 기자
ELS 못 놓는 증권사, 역마진 상품 손대는 보험사
새해 들어 국내 금융시장의 가시거리는 더욱 짧아졌다. 미국·중국발 글로벌 변동성이 시야를 가렸다. 2%대 중반의 견고한 경제 성장을 기록 중인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신흥국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경기둔화와 구조개혁 지연으로 경제 경착륙 위험이 부각된 중국은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진땀을 흘리는..
2016.01.21
양선우 기자, 조윤희 기자
국제종합기계 매각 예비입찰 7곳 참여…LS엠트론 불참
국제종합기계 매각주관사인 EY한영이 20일 예비입찰을 진행한 결과 7곳가량이 참여했다. 국내외 업체와 재무적투자자(FI) 등이 입찰서류를 제출했다. 유력한 인수후보로 꼽혔던 LS엠트론은 “국제종합기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LS엠트론은 국내 4대 농기계 회사로 지난 2011년 국제종합기계 인수를..
2016.01.21
위상호 기자
'허니버터칩 효과' 해태제과 이달 말 상장 예심청구
해태제과식품(이하 해태제과)이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지난해 허니버터칩이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며 실적을 견인한 게 상장 결정을 뒷받침했다. 해태제과는 이르면 이달 말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20일 "올 상반기 안에 기업공개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2016.01.20
조윤희 기자
한앤컴퍼니 에이치라인, 현대상선 벌크선사업부 인수 추진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투자한 에이치라인해운이 현대상선 벌크선전용사업부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매각이 완료되면 현대상선에는 1000억원 내외의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20일 투자은행(IB)와 현대그룹 등에 따르면 에이치라인해운은 현재 현대상선 벌크선사업부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박 운송..
2016.01.20
황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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