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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전 계획했다"...MBK 관련 수사도 본격화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관련, MBK파트너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기업회생절차 신청 역시 상당 기간 전부터 계획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금감원으로부터 홈플러스 관련 검사 결과를 패스트트랙(신속절차)로..
2025.04.24
강지수 기자
D램 공식 1위 등극한 SK하이닉스…AI 주도권 여전하나 "관세 영향 예측불가"
SK하이닉스가 공식적으로 글로벌 D램 시장 1위에 올랐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인공지능(AI) 기반 고부가가치 D램 시장을 선점한 덕이다. 업계 전반이 시황 부진으로 출하량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4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당분간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주도권에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외 불확실성에..
2025.04.24
정낙영 기자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운용 매각 협상 난항…부실 자산·풋옵션 조항 '도마 위'
군인공제회의 부동산 운용사 엠플러스자산운용의 대주주 변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군인공제회는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을 최고점자 지위로 선정하고, 지분 70%를 넘기는 계약을 이달 말 체결할 예정이다. 총 기업가치는 약 6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으며, 잔여 지분 30%는 공제회가 보유한다.시장에서는 해당 딜을..
2025.04.24
한설희 기자
글로벌 PE도 벌써 'President Lee'?…대선 후 판도 분석에 분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들이 후보 경선으로 분주하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이라는 부담을 안고 대선에 나서야 하는데 아직 확실히 주도권을 잡은 후보는 없다. 대선 전략을 짤 여유가 부족한 모습이다.민주당에선 지난 대선 후보이자, 당 대표로서 실권을 계속 쥐고 있던..
2025.04.24
위상호 기자
조기대선에 대기업 '대관' 설왕설래 오가지만…정작 내부선 '미국'에 집중
조기대선을 둘러싼 정국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재계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특히 대기업 대관 라인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여의도와 재계 안팎을 오가며 잡음을 낳는 분위기다. 누가 친야(親野)고, 누가 친여(親與)냐는 식의 낙인찍기부터, "전임 정부에서 미운털 박힌 인사가 다시 돌아왔다"는 식의 소문까지..
2025.04.24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IMAㆍ발행어음...'종투사' 개편 띄우는 금융당국, 이번엔 한국판 골드만삭스 가능할까
금융당국이 최근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편안의 군불을 지피고 있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투자하는 금융 상품으로, 골드만삭스나 JP모건과 같은 글로벌 IB로 발돋움 하기 위한 자격 요건으로 평가받는다.내년부터는..
2025.04.24
박태환 기자, 이상우 기자
'셀 아메리카' 물결 속 '대선' 변수까지...다시 기준금리에 쏠리는 눈
미국의 관세 정책이 세계 각국과 불협화음을 내는 가운데, 대통령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며 국내 자본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미국의 리더십에 대한 실망이 '미국 매도'(셀 아메리카;Sell America) 현상으로 표면화하며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수출이 실제로 급감하며 원화 가치 역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2025.04.24
이재영 기자
"지으면 뭐하나, 미분양 넘치는데"…대선도 못막는 건설업계 한파
건설업계의 부실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은 여전히 부담스러우며,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는 추가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규 조달도, 완공 후 투자금 회수도, 부실 사업장 정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건설사의 유동성 부족 현상은 진행형이다...
2025.04.24
이지훈 기자
'금융사고는 무조건 100% 배상' 현실화하나…감독체제 개편에 금융권 ‘긴장’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되던 금융감독체제 개편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감독기구 개편안을 공개하면서다. 매번 논의만 되다 흐지부지됐던 개편안이 이번엔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안이 포함되면서, 금융업계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이미..
2025.04.24
양선우 기자, 강지수 기자
교보생명 분쟁 마무리 국면…신창재 회장 1兆 빚은 신설 지주사가 상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간 분쟁이 종착점을 향해 가고 있다. 신 회장은 금융사로부터 자금을 빌리거나 새로운 우군을 끌어들여 FI 자금을 상환하고 지배구조를 간결히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 회장은 1조원대 빚을 질 것으로 예상된다.신창재 회장이 이 차입금을 어떻게 갚느냐에 관심이 모이는데 지주사..
2025.04.24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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