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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이익 2.9조원…전년比 3.9% 상승
삼성물산이 작년 매출 42조1030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 상승한 2조984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9조9930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6350억원으로 집계됐다.삼성물산은 "2024년 불확실한 경영환경 하에서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2025.01.22
윤혜진 기자
삼성운용, 자충수된 해외 ETF 확장 전략…TR형 막히고 수익성 악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자산운용이 연초부터 악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외 상품 확대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토탈리턴(TR)형 상품을 늘려왔는데, 정부가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중 TR형에 대해 사실상 운용 금지령을 내리면서다.운용업계에서는 국내 운용사들 가운데 해외 TR형 ETF 규모가 가장 큰..
2025.01.22
박태환 기자
현대건설 '어닝쇼크'…영업손실 1조2209억원 적자 전환
현대건설이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연간 적자 전환했다. 현대건설은 주요 원인으로 연결 자회사의 해외사업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현대건설은 작년 영업손실 1조220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4분기에만 1조7334억원의 영업손실을 인식했다. 2023년 영업이익이 7854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하락 폭이..
2025.01.22
이지훈 기자
실손보험 개편안 현실화 미지수…보험사들 불똥 튈까 ‘조마조마’
정부가 실손보험 개편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다. 아직 초안 수준에 불과하다 보니 현실화 여부도 미지수라는 평가다.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낀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개편이 자칫 ‘보험사 배 불리기’로 비칠까봐 조마조마하고 있다. 손보사들은 이미 지난해 회계기준 변경으로 순이익이 급증하며..
2025.01.22
양선우 기자
핵심지구 오피스에서 빠져나가는 국내기업들…새 임차인은 누구?
서울 3대 권역(CBD, GBD, YBD)에서 사옥을 옮기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국내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들 다수는 경영 효율화를 앞세워 저렴한 임대비용을 찾아 나섰다. 주요 권역 오피스의 새 임차인으로 외국계 기업이 거론된다. 하지만 계엄 사태 이후 이들의 결정은 늦어지고 있다.롯데그룹 계열사들은 작년 8월 그룹의..
2025.01.22
이지훈 기자, 이지윤 기자
트럼프·버퍼형 등 '2025 ETF 대전', 거래소ㆍ감독원 인사후 본격 예고
2025년이 ETF 대격변의 해가 될까. 170조원을 돌파한 ETF 시장에서 운용사들의 혈투가 예고된 가운데, '미국', 'AI열풍'이 새로운 격전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말 금융당국 인사가 마무리되면 그간 준비해온 트럼프·버퍼형 등 신상품 출시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5.01.22
임지수 기자
LG CNS가 불 지핀 '중복상장' 논란…남은 타자들 불똥 튈까 '전전긍긍'
"중복상장 문제에 관해서 사실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른 '물적분할 후 5년 전 상장'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원래 LG CNS의 가치가 지주회사인 ㈜LG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논평 중)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LG CNS이 중복상장 논란을..
2025.01.22
이상은 기자, 최수빈 기자
IPO 제도개선, ‘락업 확대’·‘코너스톤’ 도입 추진… 업계 “실효성 우려”
금융당국이 발표한 기업공개(IPO) 제도 개정안을 두고 의무보유확약(락업) 확대와 코너스톤 제도 도입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투자 안정성 확보라는 당국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시장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2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2025.01.22
최수빈 기자
KT&G 두고 '제2의 현대엘리' 노리는 행동주의…자사주 기부 쟁점화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이하 FCP)가 KT&G를 상대로 1조원대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2002년부터 17년간 이어진 자사주의 재단 기부를 통한 '의결권 부활' 효과와 그 정당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2년간의 공방전 끝에 시작된 이번 소송에서 FCP는 2023년 쉰들러홀딩스의 현대엘리베이터 승소 판례를..
2025.01.22
한설희 기자
"전기차 부진, 캐즘 아닌 공급과잉 탓"…2차전지 업계, 연초부터 최악 분위기
전기차 시장의 부진을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로 볼 수 있느냐는 회의감이 적지 않다. 2차전지 산업 위기감을 잠재우려 민관이 합심해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있으나 현재를 단순한 공급과잉으로 본다면 실효적 대책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배터리 3사가 동반 적자를 예고하는 가운데 연초 업계..
2025.01.22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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