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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고공행진, 승계 일사천리…'운칠복삼' 한화그룹, '호사다마' 경계해야
재계에서 이렇게까지 운(?)이 좋았던 기업이 있었는가 싶다.몇 년 전부턴 한화그룹의 중심이던 화학사업은 끝없는 추락을 시작했다. 수 십년간 미래 먹거리로 삼았던 태양광은 여지껏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룹의 대표적인 유통사인 갤러리아는 휘황찬란한 겉모습과는 달리 한 푼도 못벌어들이는 재력가들의 놀이터..
2025.04.01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금감원, "홈플러스 CP 의혹 검사서 유의미한 진전"…회계처리 위반 가능성도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 및 전단채 발행과 관련해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에 대한 검사에서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1일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개시로 CP·전단채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금감원은 홈플러스 사태의 조기 해결과 국민 피해..
2025.04.01
임지수 기자
현대차, 조단위 규모 부동산 활용 방안 검토…운용사 선정 임박
현대자동차그룹이 수도권에 보유 중인 비핵심 부동산을 대규모로 현금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최근 잇따라 통 큰 투자 계획을 발표한 현대차그룹이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원 마련에 나선 아니냐는 해석이다.관련 업무를 담당할 운용사를 이달 초 선정할 예정일 가운데, 자산 효율화를 통해 자금 운용의..
2025.04.01
임지수 기자
한화그룹 승계의 주축 한화에너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닮은꼴?
김동관, 김동원, 김동선 등 한화그룹 오너일가가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에너지는 사실상 한화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이다. '한화'란 명칭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가족회사에 가까운 한화에너지는 그룹 차원의 유·무형의 지원을 통해 그룹 지배력을 높여왔다.한화에너지는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해..
2025.04.01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한화에너지 IPO, 8월 예심청구 전망…기업가치 산정은 '고차 방정식'
한화에너지가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기보고서 작성 후 이르면 8월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공모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번 IPO의 최대 난관으로는 역시 '기업가치'가 꼽힌다. 한화에너지의 사업영역이 지주사업은 물론 석유화학, 태양광, 선박엔진 등으로 매우 다양한 까닭이다. 각..
2025.04.01
최수빈 기자
'리테일 1위' 흔들리자 조급증? 잇단 구설수로 흔들리는 키움證
증권사 리테일 부문 전통 강자 키움증권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차액결제거래(CFD) 사태에 이어 최근에는 해외주식 점유율 '부풀리기' 논란, 미국 단기채 상장지수펀드(ETF)의 자전거래 방조 의혹, 대표의 경쟁사 비방성 발언 등 각종 논란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이 같은 연이은 구설을 두고 업계에서는 키움증권의..
2025.04.01
이상우 기자
올해 은행권 '보수적' 여신 취급에 역할 커지는 기관영업…수익성 확보는 '의문'
올해 은행들의 여신성장이 예년 대비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체 수익원으로 기관영업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기관영업 경쟁이 과열되면서 출연금 경쟁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은행들이 이에 걸맞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거란 목소리도 나온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들어 은행에서 기관영업 중요성이..
2025.04.01
강지수 기자
美투자 소식에 뿔난 현대제철 주주들…"공수표된 부채 상환 약속이나 지켜라"
현대제철이 대규모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다. 실적 개선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를 강행한 것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작동한 탓이다.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전기로 기반의 일관제철소를 짓는 데 총 58억달러(약 8조5000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2025.04.01
이지윤 기자
종착지 보이는 한화그룹 25년 승계史…"국세청, 공정위도 트래킹 어렵다"
한화그룹 승계의 시간은 한화S&C가 설립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화S&C는 ㈜한화의 전산사업이 떨어져 나온 회사로 ㈜한화와 김승연 회장이 대주주였다. 4년 뒤 ㈜한화는 보유지분 전량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넘겼고, 김승연 회장은 나머지 두 아들에 지분 절반씩을 나눠줬다. 당시 김 회장은 50대, 김 부회장은..
2025.04.01
위상호 기자
산업은행, 2025년 혁신산업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
산업은행이 2025년 혁신성장펀드(혁신산업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출자 총액은 4800억원으로 정부재정 2000억원, 산업은행 23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2가 500억원 씩을 부담한다. 분야별로 소형 펀드에 1050억원, 중형 펀드에 2820억원, M&A 펀드에 93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위탁운용사는 투자기구의..
2025.03.31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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