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JKL, 롯데손보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연 7% 조건 마무리...'이례적 고금리'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차환)을 이례적인 고금리 속에 마무리할 전망이다. 매각 불확실성이 여전한데다 시간적 여유도 충분치 않은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인수금융 주관사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진행 중인 4650억원 규모의 조달이 마무리..
2024.10.15
임지수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서 MBK 승기…이사회 장악 2라운드 돌입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MBK파트너스와 영풍그룹 연합이 일단 승기를 점한 가운데 시선은 이제 고려아연 이사회로 모인다. 연합 측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인사들이 포진한 이사회를 장악하기 위해 공세를 펼 전망이다. 최 회장 역시 이사회와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수를 짜낼 것으로 보여 양측의 공방전이 장기화할..
2024.10.15
이상은 기자
'SM엔터 악몽 떠올라' 고려아연 공개매수 외면하는 증권사 프랍들
"SM엔터 경영권 분쟁이 떠오르네요. 이번엔 무리하지 않을 겁니다."(한 증권사 트레이더)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MBKㆍ영풍과 최윤범 회장 간 '쩐의 전쟁'으로 치닫는 가운데, 증권사 프랍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ㆍ자기자본거래) 부서 직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 중 다수는 과거 카카오와 하이브간..
2024.10.15
한설희 기자
대신F&I, 부동산 투자 줄이고 NPL 공격 매입...PF 채권 회수가 관건
대신에프앤아이(대신F&I)가 핵심 사업이었던 부동산 투자를 축소하고, 대신 은행권 부실채권(NPL) 매입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고 은행들의 NPL 매각 규모가 급증하면서다. 대신F&I는 부동산 관련 투자자산 회수에도 집중하고 있다. NPL 투자를 위한 실탄 마련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다만 대신F&I의..
2024.10.15
최수빈 기자
'검찰 대 모피아' 갈등 거론된 정무위 국감…금융위 고위직 불안감 확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검찰'과 '모피아(옛 재무부 출신)'가 소환됐다. 우리금융 부당대출 사태의 불똥이 거대 권력이라 불리는 두 세력간 싸움으로 비화된 것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거취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일각에선 우리금융 사태가 '모피아'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는 평가도..
2024.10.15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 경쟁사 광장에서 선박·항공기금융 변호사 10여명 영입 추진
법무법인 태평양이 경쟁사인 법무법인 광장에서 선박·항공기금융 전문 변호사를 대거 영입한다. 영입 규모는 파트너 및 어쏘시에이트 변호사를 포함해 10명을 넘어설 예정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이와 같이 해당 변호사들을 영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당사자들의 이직 의사는 확인됐고 현재 막바지..
2024.10.15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MBK·영풍 연합, 고려아연 공개매수로 지분 5.3% 확보…경영권 분쟁 유리한 고지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이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 5.3%를 확보했다. MBK 연합은 기존 영풍 측 보유 주식에 더해 약 40% 지분을 확보하면서 이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14일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은 지난 달 1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공개매수를 완료했다. 이날까지 진행된 고려아연..
2024.10.14
이상은 기자
갑작스러운 네이버 ‘특별’ 주주환원…최수연 CEO 연임용?
‘개미들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얻은 네이버가 특별 주주 환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공교롭게도 시기가 최수연 네이버 대표 연임 시기와 겹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최 대표의 연임을 위함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은 임기 동안 주가가 내내 부진하면서 연임에..
2024.10.14
양선우 기자
일찌감치 국감 '단골손님' 예약했는데…'절반의 성공' 거둔 쿠팡 대관
일찌감치 국정감사 '단골손님'을 예약했던 쿠팡의 출석률이 예상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출석 상임위가 늘긴 했지만 주요 이슈들에 상당수 빗겨갔다는 점에서 쿠팡의 대관 조직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다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등 대형 이슈에 묻힌 측면이 있어 대관 조직만의 '공(功)'은..
2024.10.14
박태환 기자
끈끈했던 CS-산업은행, UBS도 밀월관계 이어갈까
크레디트스위스(CS)는 오래 전부터 산업은행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 10년간은 거의 CS의 독주체제였다. 대우조선해양, 쌍용양회, 현대시멘트 등 일부 예외도 있지만 STX와 동부, 금호아시아나, 두산 등 산업은행 주도로 진행된 굵직한 구조조정은 CS가 도맡았다.이런 거래들은 칼은 산업은행이 휘두르는데 자문..
2024.10.14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이전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