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DN솔루션즈 상장 시기 '고심'...정치 리스크에 IPO 한파 이중고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 주관사들이 상장 시기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상장을 약속했던 재무적투자자(FI)와 합의를 끝내며 상장 시기엔 여유가 생겼지만, 시장 분위기가 상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공모주 시장이 급격히 침체한 데다 정치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까닭이다. 19일..
2024.12.27
최수빈 기자
국민연금 내년 2兆 쏟아 붓는다지만, '초토화' 지방 부동산, 양극화만 심화 우려
국민연금이 내년 국내 부동산에 대규모 자금을 쏟아 붓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부동산 양극화가 더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어차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동산에만 투자자금이 몰리고, 지방 부동산은 외면 받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 까닭이다. 현제 지방 현장의 경우 한때는 유망했던 곳이라도..
2024.12.27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교보생명 '2차 중재도 FI 판정패' 주장…아전인수 전략만 남은 신창재 회장
지난 2012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는 IMM PE, EQT파트너스(전 베어링PEA),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컨소시엄을 꾸려 교보생명에 1조2000억원을 투자했다. 컨소시엄은 투자 후 3년 안에 교보생명이 상장하지 않을 경우 지분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게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를 확보했다. IPO가 이뤄지지 않자 컨소시엄은 2018년..
2024.12.27
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KB금융, 이재근·이창권 부문장으로 이동…CSO에 운용 출신 박영준
이재근 국민은행장 및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각각 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과 디지털(CDO) 및 IT부문장(CITO)으로 자리를 옮긴다. 부회장 직제를 만들지 않는 대신, 부문장 직제를 차기 회장 CEO군(群) 양성을 위한 구조로 쓰는 모양새다.은행ㆍ증권ㆍ운용ㆍ보험 등 계열사 간 인사이동 폭은 커졌다. 인재 풀(pool) 육성 폭을..
2024.12.26
강지수 기자
G마켓 2대주주, 알리바바와 JV 출범 직전 보유 지분 사모펀드에 매각
G마켓의 실질적 2대주주인 영국 이베이KTA가 이마트와 알리바바의 조인트벤처(JV) 출범을 앞두고 보유하고 있던 지분 20%를 매각했다.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베이KTA는 보유하던 아폴로코리아 지분 19.99%를 사모펀드 운용사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했다.아폴로코리아는 지마켓 지분 100%를 보유한 지배회사(SPC)다...
2024.12.26
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신세계그룹, 알리바바와 이커머스 합작사 설립 추진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0대50 지분 구조의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 26일 이마트는 자회사 '아폴로코리아'가 알리익스프레스 인터내셔널(네덜란드)과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알리익스프레스가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스'를 설립하면, 아폴로코리아가 보유한 G마켓 지분..
2024.12.26
한설희 기자
모녀-장남 합의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
올초부터 이어진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모녀 측 승리로 사실상 종결됐다. 장남인 임종윤 사내이사가 지분 일부를 모녀 측에 매각하면서 모녀 측이 의결권 기준 3분의 2 이상 지분을 확보해 경영권을 장악하게 됐다. 한편 이번 가족 간 분쟁을 거치면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18%을 보유한 개인..
2024.12.26
이상은 기자
군인공제회, 2024년도 하기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17곳 선정
군인공제회는 2024년 하기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17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제회는 국내 PE 및 VC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올해 12월까지 프리젠테이션(PT)을 비롯한 평가위원회, 운용사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운용사를 총 17개 선정했다. 사모펀드(PE)분야에는..
2024.12.26
이지윤 기자
비수도권 매물 쏟아내는 롯데쇼핑…명분 찾은 구조조정 본격화
롯데쇼핑이 비수도권 점포들을 대거 매물로 내놓으며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유동성 위기설로 인한 시장의 우려가 오히려 대규모 구조조정의 명분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정치권의 눈총을 의식해 더디게 진행됐던 구조조정이 이제는 불가피한 선택지가 됐다는 분석이다.투자업계에 따르면..
2024.12.26
한설희 기자
신한銀 인도 크레딜라 투자, 8개월만에 '조기 회수'할까
신한은행이 인도의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사인 크레딜라(HDFC Credila)의 상장을 앞두고 투자금을 조기 회수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내년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 수익 실현과 인도 시장 거점 확보라는 과제 사이에서 고민할 것이란 분석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투자한 인도 학자금 대출 전문사인..
2024.12.26
임지수 기자
이전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