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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그룹 인수금융 논의 지지부진한 KKR-대주단…해답은 해외 회생뿐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유럽 자전거 회사 악셀그룹을 인수하며 일으킨 인수금융을 두고 국내 대주단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KKR은 채무 탕감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주단 입장에선 이를 손실 처리해야 해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논의 진전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유럽 현지..
2024.10.14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삼성전자의 한참 늦은, 그리고 잘못된 사과문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장이 고객과 투자자, 임직원을 지목해 사과문을 썼다. '이례적'이라는 파격을 제외하면 여러 지점에서 잘못된 사과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과문 등장 하루 만에 주가는 5만원대로 추락, 2년 내 최저가를 기록했다. 사과문으로 마음을 돌리기엔 너무 늦은 시점이다. 고객과의 잡음이..
2024.10.14
정낙영 기자
신한證 선물매매로 1300억 금융사고...한국판 베어링스 사태?
신한투자증권에서 1300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상장지수펀드(ETF)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유동성공급자(LP)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편법적으로 선물 매매를 하다 대규모 손실을 낸 것이다.증권가 전문가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반응이다. 내부통제 시스템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을 거란 관측도 나온다...
2024.10.13
이재영 기자
"자회사 인사권 내려놓겠다"는 임종룡 회장, 현실성엔 '의문 부호'
지난 10일 정무위 국정감사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던진 한마디가 금융권을 술렁이게 했다."자회사 임원 선임과 관련한 사전 합의제를 폐지하고, 계열사의 자율 경영을 보장하겠다"얼핏 들으면 획기적인 변화로 들린다. 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 임원 인사권을 포기한다니 말이다. 그러나 이번 선언의 실효성을 두고..
2024.10.11
임지수 기자
최윤범 회장 측,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가 89만원으로 상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MBK파트너스·영풍과 공개매수 경쟁을 벌이는 고려아연 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83만원에 89만원으로 올린다. 이날 최 회장 측은 영풍정밀 공개 매수가격도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인상했다.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측과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마지막..
2024.10.11
이상은 기자
고려아연 분쟁, MBK와 관계 소원해질 자문사들은 어디?
고려아연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영풍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면서, 양측의 우군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려아연 편에 서서 법률대리를 맡거나 자사주 공개매수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돕고 있는 로펌과 증권사들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대 PE인 MBK파트너스와의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2024.10.11
박태환 기자
대한조선 FI 바뀐다...한투ㆍSG PE, 안다운용에 CB 전량 매각키로
기업공개(IPO) 준비 절차에 들어간 대한조선의 재무적투자자(FI)가 바뀔 전망이다. KHI그룹과 함께 대한조선을 인수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 PE)와 SG PE가 약 2년만에 리파이낸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이다. 새 FI로는 안다H자산운용이 낙점됐다.1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 PE와 SG PE는 보유하고 있는 1000억원 규모..
2024.10.11
최수빈 기자, 임지수 기자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 매각 등 다각 검토
현대제철이 강관사업을 하는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 매각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0일 M&A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자회사를 비롯한 전 사업 부문에 대한 경쟁력 강화 진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일PwC가 해당 컨설팅 작업을 맡았는데 주로 현대스틸파이프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제철과..
2024.10.11
위상호 기자
김동관 소환에 '대관 실패' 거론되는 한화그룹...'말 많은 SKㆍ두산도 임원급인데'
"대기업 중 한화만큼 대관 조직이 약한 곳이 없다. 무엇보다 그룹 차원의 대관 시스템이 없는 것이 문제다. 단순히 대관 조직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 체계가 미비한 수준이라는 의미다." (한 재계 대관담당임원)한화그룹의 '대관 실패'가 재계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이달..
2024.10.11
한설희 기자
흔들리는 고려아연 이사회…정관상 무제한 이사 선임 가능, 번번이 가시밭길 예고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의 최소 수량을 폐기하면서 사실상 고려아연의 주주로 남게됐다. MBK·영풍의 공개매수의 성사 여부를 따지는게 무의미해진 상황에서, 현 경영진인 최윤범 회장 측과 대주주인 MBK·영풍 측의 경영적 갈등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당장 경영권 확보를 위한 이사 선임 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2024.10.1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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