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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설 경기 부진에 공공·민간 사업 지원 추진
정부는 23일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공공·민간분야의 건설투자를 보완하기 위한 개선방안이 담겼다.정부는 공공사업 공사비를 현실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공사비 할증이 가능한 비용 산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세분화·신설 ▲1989년부터 30여년간 고정된 일반관리비 요율을 300억 이하 중소규모 공사..
2024.12.23
이지훈 기자
정부,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신호탄…"선제 대응지역 지정 검토"
정부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처음으로 공식화하고, 산업 재편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 구조조정을 유도하면서, 이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2024.12.23
한설희 기자
PEF가 더 이상 '엑시트'를 노리지 않는다?
"최근 국내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PE를 포함해 대형 PE들을 보면 더 이상 ‘엑시트’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듯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캐리(Carried interest) 생각을 버린 지는 오래고, 운용자산(AUM) 규모를 키우면 거기서 나오는 운용보수만 받다가 은퇴하면 된다는 생각들이 많아요."최근 만난 한 M&A 업계 관계자는 최근..
2024.12.23
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대기업은 쇄신인사…대형 PEF 파트너 승진인사는 ‘조용’
연말인사 시즌에 ‘승진파티’가 사라졌다. 대기업은 쇄신인사를 명분으로 인력 감축 및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대부분 조기 인사를 단행하고, 비상경영에 나서고 있는 판국이다. 이런 분위기는 대형 사모펀드(PEF)도 다르지 않다. 대형 PEF의 파트너급 승진은 거의 전무한 분위기다. 대형 M&A 거래가 실종됐고, 승진파티에..
2024.12.23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탄핵 정국에 꺼내든 이복현의 칼…부동산을 넘어 PEF로 향한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주재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표급 관계자 간담회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운용사 12곳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금감원은 수차례 일정을 변경하면서까지 간담회를 강행했는데, 모두가 참석을 예상했던 이복현 금감원장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함용일 부원장(자본시장·회계)과 서재완 부원장보가..
2024.12.23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국회와는 대립ㆍ발언은 오락가락ㆍ메시지는 공허…시험대 오른 이복현 원장
임기를 반년 가량 남겨 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최대 변수를 맞았다. 이 원장은 최초의 검사 출신 금감원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인사다. 탄핵 이후 대통령 '손절'을 공식화하며 독자적인 리더십 구축에 나서고 있지만, 업계의 평가는 이 원장의 기대와는 다소 어긋나는 듯하다...
2024.12.23
박태환 기자
이름값 무색했던 블랙스톤, 늘어난 투자 열의는 한국 오피스 생존 때문?
글로벌 사모투자 시장에서 블랙스톤의 위상은 절대적이다. 창업자인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은 '사모펀드의 제왕'이라 불린다. 유수의 사모투자 운용사 중에서도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크고, 운용자산(AUM) 1조달러 금자탑도 가장 먼저 달성했다. 사모펀드(PEF)를 넘어 부동산, 인프라, 크레딧 등 다양한 영역으로 발을 넓히고..
2024.12.23
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신한은행, 영업그룹·CIB 등 9명 교체…지주는 변화 최소화
신한은행이 조직개편과 함께 경영진 인사를 시행했다. 영업그룹 중심으로 신규 경영진을 선임하고, CIB그룹장 또한 교체했다. 반면 지주의 경우 임기 만료 임원들이 대부분 연임하면서 변화를 최소화했다.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20일..
2024.12.20
강지수 기자
농협은행장에 강태영 농협캐피탈 부사장…생보·손보 CEO에 박병희·손춘수
NH농협은행 차기 행장으로 강태영 농협캐피탈 부사장이 추천됐다.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 대표로는 박병희 농협생명 부사장, 송춘수 전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이 각각 추천됐다.농협금융 임추위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은행, 농협생명, NH농협캐피탈, NH벤처투자 등 4개의 완전자회사 CEO에..
2024.12.20
강지수 기자
산업은행, 5000억원 규모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 조성
한국산업은행은 5000원 규모의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펀드 마중물로 1500억원을 출자하며, M&A(인수·합병)펀드 3000억원과 세컨더리(구주매각)펀드 20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제안서 접수 마감은 내달 22일까지이며, 위탁운용사는 2월 중 최종 선정될..
2024.12.20
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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