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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개숙인 최태원 회장…사태수습이 최우선이라는 SK텔레콤
    고개숙인 최태원 회장…사태수습이 최우선이라는 SK텔레콤
    "고객뿐 아니라 언론이나 국회, 정부기관 등 많은 곳에서의 질책이 마땅한 것이라 생각하고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7일 서울 중구 SKT 본사에서 열린 해킹 사태..
    2025.05.07|윤혜진 기자
  • 금리하락 덕 본 카뱅, 1분기 순익 1370억원…이자ㆍ플랫폼 수익은 정체
    금리하락 덕 본 카뱅, 1분기 순익 1370억원…이자ㆍ플랫폼 수익은 정체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13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수치다. 시중금리 하락으로 인해 채권차익 등 투자수익이 크게 증가한 덕분이다. 규제로..
    2025.05.07|이상우 기자
  • CJ제일제당, '연봉킹' 박민석 식품사업부문 대표 교체
    CJ제일제당, '연봉킹' 박민석 식품사업부문 대표 교체
    CJ제일제당이 최근 박민석 식품사업부문 부문장(대표)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대표는 2022년 CJ제일제당에 영입된 후, 오너 일가는 물론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부회장보다 많은..
    2025.05.07|박태환 기자
  • 공매도 재개 한 달…'조선' 및 '2차전지'株 대차거래 급증했다
    공매도 재개 한 달…'조선' 및 '2차전지'株 대차거래 급증했다
    주식시장에 공매도 거래가 재개한지 한 달이 지났다. 하루 평균 약 7000억원에 가까운 공매도 거래가 발생하고 있는데 기대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 효과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2025.05.07|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백종원 '이름 값' 무너진 더본코리아…잇단 논란에 락업 해제 겹친 '이중 악재'
    백종원 '이름 값' 무너진 더본코리아…잇단 논란에 락업 해제 겹친 '이중 악재'
    더본코리아가 위생 및 법률 위반 등 연이은 논란에 이어 상장 보호예수 해제(6개월)로 인한 오버행(물량부담) 부담까지 마주했다. 백종원 대표가 사과문을 내놓은 데 이어 총 50억 원 규모의..
    2025.05.07|최수빈 기자
  • 쿠팡, 1분기 영업익 285% 증가…1.4兆 자사주 매입 결정
    쿠팡, 1분기 영업익 285% 증가…1.4兆 자사주 매입 결정
    쿠팡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 세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핵심 사업인 로켓배송이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대만·파페치 등 신사업 적자 흐름도 개선된..
    2025.05.07|한설희 기자
  • 삼성전자, 美 마시모社 오디오 사업부 인수…럭셔리 오디오 사업 확대
    삼성전자, 美 마시모社 오디오 사업부 인수…럭셔리 오디오 사업 확대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 이하 하만)을 통해 오디오 사업 강화에 나섰다.삼성전자에 따르면 하만은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마시모(Masimo)社 오디오 사업부를..
    2025.05.07|한지웅 기자
  •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49% 매각, 빚 부담 일단락될까…'금융권이 시간 벌어준 셈'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49% 매각, 빚 부담 일단락될까…'금융권이 시간 벌어준 셈'
    효성화학이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베트남 사업법인 지분을 매각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금융권에 일시적으로 지분을 담보로 맡기는..
    2025.05.07|임지수 기자
  • 펀딩 고비 넘긴 JKL파트너스, 올해 핵심 과제는 크린토피아·페렌벨 매각
    펀딩 고비 넘긴 JKL파트너스, 올해 핵심 과제는 크린토피아·페렌벨 매각
    JKL파트너스는 여섯 번째 블라인드펀드(JKL 제13호) 결성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와 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올해 남은 과제는..
    2025.05.07|이지훈 기자
  • 롯데칠성, '4조 알짜' 서초동 개발사업 유동화 검토…증손회사 규제는 '발목'
    롯데칠성, '4조 알짜' 서초동 개발사업 유동화 검토…증손회사 규제는 '발목'
    롯데칠성음료가 보유한 서울 서초동 부지가 유동화 및 개발사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평가액만 약 4조원에 달하는 이 부지의 개발을 두고, 롯데그룹은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리츠 형태를..
    2025.05.07|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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