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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7년차ㆍ3연임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사실상 '오너'?...사외이사로 참호 구축
김기홍 회장의 3연임이 확정되면서 JB금융지주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문제의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0년 가까운 장기 집권,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온 이사회 구성이 결합되며 '사실상..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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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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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신한카드에서 19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직원이 영업을 위해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으며..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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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전북은행장 인선 절차 '삐걱'...JB금융 '파격 인사', 무리수됐다
JB금융의 전북은행장 인선 절차가 삐걱대고 있다. 사법 리스크가 존재하는 인물을 단독 최종 후보로 추천하며, 일정이 연기된 것이다. 전북은행의 사업 영역을 '기업금융'으로..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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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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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제판분리 '붐' 생보업계, 실적은 늘었지만...규제 강화에 내부통제 '부담'
법인보험대리점(GA) 규제 강화를 앞둔 가운데 GA 자회사를 확장한 생명보험사들이 이중고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경영효율화를 위해 제판분리를 단행했지만, 영업 환경 악화로 실적 확보는..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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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日SBI, 교보생명 2대주주 등극…금융당국 지분인수 승인
SBI홀딩스의 교보생명 지분 인수가 승인됐다. SBI홀딩스의 지분율은 기존 9.3%에서 20.4%로 오르며 2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우군을 얻은 교보생명이 지주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22일..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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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진옥동 2기 신한금융, 손보 어쩌나…체질개선에도 흑자전환은 요원
신한금융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신한EZ손해보험의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보험사의 정체성을 부분 포기하고 대면 영업과 장기 보험 판매를 시작했음에도 흑자 전환과는..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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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외화증권 큰손 보험사, 고환율에 커지는 '헤지 비용' 우려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80원을 넘어서면서 보험사들의 환 헤지 비용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수십조원의 외화 증권을 보유한 보험사들은 스와프 등을 통해 환 헤지를 수행하는데, 차환..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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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보험업계 자산 대부분 국채에 넣었는데…채권값 폭락 영향 없을까
최근 국고채 금리 급등으로 수익률이 비상인 가운데 채권 투자 비중이 큰 보험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부분 장기물 투자에 집중해 단기 트레이딩에 따른 손해는..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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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국민성장펀드 맞이 규제 대거 정비…보험사 투자 여력 얼마나 생길까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출범한 가운데 보험사의 투자 규제가 하나 둘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비상장주식 등에 대한 위험계수를 낮추고 헤지 회계, 지급여력비율 내부모형..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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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광주은행, 차기 행장 후보에 정일선 부행장 추천
정일선 광주은행 부행장이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에 올랐다.광주은행은 15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정일선 부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정 부행장은 1995년..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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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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