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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이어 고령화까지…고민 깊어지는 금융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생산적 금융'에 이어 '고령화' 키워드를 꺼내며 금융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생산적 금융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금융권은 우선 연금·신탁 등 기존..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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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임기 만료 앞둔 행장에 손발 묶인 기업은행
정부가 '생산적 금융' 정책에 드라이브를 거는 가운데, 대표적인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의 입지가 좁아지는 모습이다. 김성태 행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며 인사 시계가 멈췄고, 쇄신책..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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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킥스 내부모형' 속도 내는 보험사들...'건전성 부풀리기' 우려도
보험업계가 내년 도입을 목표로 킥스(K-ICS) 내부모형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기본자본 규제를 예고한 가운데 즉각적으로..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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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DB손보, 美 포테그라 인수…2.3조 투입
DB손해보험이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Fortegra)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한다.DB손보는 26일 미국 팁트리·워버그 핀커스 사와 포테그라의 발행주식 100%를 16억5000만달러(한화 약 2조3000억원)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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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한도 다다른 보험업계 자본성증권 돌려막기…내년 유상증자 줄 잇나
킥스(K-ICS)제도 도입 전 발행한 자본성증권의 콜옵션 행사 시점이 다가오면서 자회사로 중소형 보험사를 둔 대주주들의 지갑이 하나 둘 열릴 전망이다. 보험사들의 보완자본 발행 한도가..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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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끝없는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 논란…다음 타겟은 '간편보험'?
보험업계의 최근 주력 상품인 '간편보험'이 보험회계의 또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예상 손해율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탓에 지금 같은 수요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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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IPO 기약 없어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생명 의존 몸집 불리기만 계속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내년까지로 약속한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잇따른 인수합병(M&A)에 외부 투자까지 유치하며 몸집을 키웠지만 정작 상장 관련 움직임은 매우..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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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팔 보험이 없다"...'소비자 보호' 강조하는 금감원에 보험사들 '답답'
금융감독원이 보험상품의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보험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신상품의 소비자 보호 책임을 담당 임원에게 물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신상품 출시가 부담스러워졌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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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밀렸던 금융공기업 인사 눈앞…기대 없고 불안감만
정부 조직개편안이 발표되면서 멈췄던 금융권 인사 시계가 다시 돌아갈 전망이다. 한동안 수장 없이 업무를 진행했던 기관들은 신속한 인사를 기다리고 있다.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조직..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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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산업은행 회장에 박상진 전 산은 준법감시인…첫 내부 출신
산업은행 신임 회장에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이 임명됐다. 산은에서 내부 출신 회장이 선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금융위원회는 9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을..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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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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