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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CS 이르면 6월 중 결합…1년간 치열해질 딜 수임 경쟁
스위스 투자은행(IB) UBS와 크레디트스위스(CS)가 결합을 앞두고 있다. 이르면 내달 중 법적으로 한솥밥을 먹게 되겠지만 양사 국내 지점은 1년 이상 수임 경쟁을 이어가야 할 전망이다. 국내..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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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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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건설사 아킬레스건 된 '지방'…10대 건설사가 공시한 사업장은 어디?
중소형 건설사 못지 않게 대형 건설사의 지방 사업장이 '아킬레스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분양 주택이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미분양 사업장 대부분은 지방에 남아있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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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쏟아지는 부동산 대책에 지원금 짜내는 금융사들…PF시장 찬바람은 '여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경색을 막기 위한 정부의 대책은 반 년새 수 십건 이상 쏟아졌다.▲규제지역의 해제 ▲부동산 규제 완화 ▲공공주택 공급 ▲대출규제 완화 ▲상환..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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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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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리스크 관리 더 강화해라"…금감원, 저축은행에 거듭 주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저축은행에 리스크 관리를 더 강화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각 저축은행의 자본확충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감독 강화를 하는 것이..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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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글로벌 PEF MBK 향한 韓 증권사의 '배짱'…홈플러스 차환 주도권 쥔 메리츠
홈플러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두고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메리츠증권 간의 협상은 일단 불발됐다. 메리츠증권이 예상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했고, MBK가 난색을..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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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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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딜 가뭄에 인수금융 테이블서 주도권 쥔 PEF
인수금융 금리가 큰폭으로 떨어졌다. M&A 거래의 씨가 마르며 인수금융 주관사의 먹거리가 사라졌다.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가져오는 일감밖에 없는 상황에서 시장의 주도권은 PEF로..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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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SK온, 최대 1조2400억원 신규 투자 유치 확정
SK온이 신규 투자 유치(상장 전 지분투자)에 성공했다. 총 9억4400만달러(약 1조2400억원)를 한도로 하는 추가 투자 금액을 확보하게 됐다.SK이노베이션은 24일 이사회에서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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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한신평, 한국토지신탁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조정
한국토지신탁의 등급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한국신용평가는 한국토지신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18일..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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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미국 마이크로 OLED 기업 '이매진' 2900억원에 인수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유일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업체 이매진(eMagin)을 약 2910억원에 인수한다.이매진은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와 최종 인수계약을 맺었다고..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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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상반기엔 살아남은 대형건설사, 하반기에도 이상無?
중소형 건설사가 무너질 때도 상반기에 대형 건설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서 한동안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높은 개발원가와 미분양은 여전히 뇌관으로 남아있다. 하반기..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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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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