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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세컨더리펀드 소형 분야 GP에 '컴퍼니케이' 선정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펀드 소형분야 위탁운용사(GP)에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낙점됐다.산업은행은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소형 분야 GP로 컴퍼니케이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컴퍼니케이는 산업은행으로부터 총 300억원을 출자받아 1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이로써..
2026.08.20
서재원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일찍 꺼내든 주주환원 카드…동반 10%대 반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대규모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면서 주가가 모처럼 동반 급등하고 있다. 실적에 비해 주가가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양사 모두 막대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규모를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란 기대감이 빠르게 반영되는 모습이다. 20일 SK하이닉스 주가는 개장..
2026.08.20
정낙영 기자
공정위, '대산 1호'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 조건부 승인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의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다. 공정위는 일부 품목의 경우 시장의 경쟁제한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가격 인상률을 제한하고 제품 공급을 유지하는 내용의 시정조치를 부과했다.공정위는 롯데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 HD현대오일뱅크,..
2026.08.20
서재원 기자
홈플러스 다시 문열었지만…채무는 쌓이고 원매자는 '오리무중'
홈플러스가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과 경기 등 핵심 지역 내 주요 매장들은 재개장 이후 점포를 다시 찾은 고객들로 북적였고, 정치권 인사들이 각 점포를 직접 찾아 시민들에게 '홈플러스 살리기'에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다. 오는 9월 4일이 지나면 홈플러스 회생을 더는 미룰 수 없는 만큼 정치권, 노동계가 홈플러스 회생을..
2026.08.20
선모은 기자
농협 지방이전, 막아설 '키맨'이 없다…노조 공백에 정치권·조합장은 유치 경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과정에서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NH농협지부(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정치권부터 지역 조합장들까지 지역별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노조 외에는 적극적으로 제동을 걸 주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기에..
2026.08.20
강지수 기자
오픈API 빗장 여는 증권업계…뒤따르는 비용·보안 '숙제'
증권사들이 개인 투자자를 겨냥한 오픈API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바이브 코딩'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 활용 코딩이 대중화되고, 거래시간 연장 등 24시간 거래에 가까워지면서 '자동매매'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다만 뚜렷한 수익원 없이 보안·서버 비용이 증가하고, 오픈API를 악용한 시세조종 우려 등을 짊어져야..
2026.08.20
이하은 기자
스카이레이크, 올해 인수한 CFL 4000억 투자유치 추진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올해 인수한 회로박 전문기업 서킷포일룩셈부르크(Circuit Foil Luxembourg, CFL)의 투자유치에 나선다. 해외 투자자로부터 수천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점쳐진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는 CFL 투자 유치를 위한 초기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CFL이 해외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2026.08.20
위상호 기자, 박미경 기자
삼전닉스에 물려 '재무제표' 발표가 두려운 기업들…흑자도산 공포가 밀려온다
올해 상반기를 한정해 가장 확실하다고 여겨진 투자처는 단연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매서운 상승세가 이어지던 시점에 단 하루만이라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제1금융권 연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날이 허다했다.사상 최대의 실적과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장밋빛 전망은 투자자들에겐..
2026.08.20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상속세나 낮춰라" vs "팔아서라도 기업은 살려야"…승계 해법 놓고 갈린 中企
정부가 기업승계의 범위를 기존 가족 중심에서 제3자 인수합병(M&A)까지 넓히는 방향으로 세제 체계를 개편하면서 중소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가업을 이을 후계자가 없는 기업에는 회사를 매각해 사업을 이어가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지만, 정작 기존 가업상속의 문턱은 높아졌다. 개별 기업별 사정에 따라..
2026.08.20
서재원 기자
“두 번 배신당했다”는 롯데…어피너티 상대 소송전 가나
고초 끝에 롯데렌탈은 결국 TPG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앞선 거래 상대방인 어피너티와 롯데 사이의 앙금은 여전히 남아 있는 분위기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어피너티와의 롯데렌탈 매각 협상 과정에서 계약상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텍사스퍼시픽그룹(TPG)와의..
2026.08.20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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