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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집중 질타에 위축되는 F&B 딜…노동·가맹 리스크에 '진땀'
국내 M&A 시장에서 F&B 매물들의 거래 난이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이 프랜차이즈 업종을 집중 질타하면서 본사가 가맹점주와의 관계, 노동자 처우 관리에 고삐를 죄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교촌치킨, 명륜진사갈비, 하남돼지집 등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잇달아 도마에..
2025.11.12
이지윤 기자
美 SMR 엑스에너지 국내 펀딩 추진…DL·미래에셋 관심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 엑스에너지(X-energy)가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 유치에 나섰다. SMR을 확보하려는 글로벌 빅테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단 평가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차세대 원전 기술이 대안으로..
2025.11.12
이지윤 기자
카드사는 이미 '한겨울'...연체채권 회수율 줄고 차입금리는 상승 일로
카드업계의 실적이 3분기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업황 악화로 실적 확보가 어려운 데다 총차입금리마저 상승하는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연체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삼성카드는 연체채권 회수율이 낮아지면서 대손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각 사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2025.11.12
이하은 기자
역할 변화 요구받는 KIC…국내 출자시장 ‘빅플레이어’로 부상
한국투자공사(KIC)가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역할 재정립’의 요구를 강하게 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해외 운용사에 위탁해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간접운용 구조를 유지해 왔지만, 정치권과 정부 안팎에서는 “국부펀드가 국내 전략산업과 혁신기업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질의가..
2025.11.12
양선우 기자
롯데손보 적기시정조치 후폭풍…증자 압박에 M&A 어려움 가중
롯데손해보험에 적기시정조치가 부과되면서 사업 기반이 통째로 흔들릴 위기에 놓였다. 퇴직연금 등 회사의 영업 기반에 타격이 예상되는 데다 신종자본증권 이자 지급 중단으로 발행시장이 얼어붙었다. 금융당국이 '유상증자'를 요구하는 만큼 실사 단계였던 인수·합병(M&A)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2025.11.12
이하은 기자
코스피가 멈추면 공모주의 시간? 돌아온 '따따블' 베팅
공모주 급등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가 최근 조정에 들어가며 증시 주변 대기자금이 초기 변동성이 큰 공모주로 반응하는 흐름이 감지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올해부터 강화된 락업 규제와 유통물량 축소가 급등폭을 키운 구조라는 점에서, 지금의 강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도..
2025.11.12
최수빈 기자
LG는 엔비디아 GPU 동맹에 불참한 걸까 탈락한 걸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난 다음날 한국 정부와 주요 기업에 가속기(GPU) 26만장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과 현대차 외 SK까지 국내 3대 제조 대기업 그룹사가 단숨에 GPU 5만장 구매 대기열에 합류하게 됐다. 시장에선 엔비디아가 방한 세일즈를..
2025.11.12
정낙영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 마감…한화생명·흥국생명 등 참여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참여했다.11일 매각주관사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이날 정오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일부 원매자는 예비입찰 단계에서 약 1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힐하우스캐피탈과 캐피탈랜드 등..
2025.11.11
한설희 기자
한화·마스턴 영등포 데이터센터 본PF 전환…미래에셋 임차확약
서울 영등포구에 들어설 대규모 엣지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인 금융 구조를 갖추고 건설에 시동을 걸었다. 한화그룹과 마스턴투자운용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에셋증권이 전량 임차 확약을 맺으면서, 향후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디지털 자산과 웹3 전략을 실험할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2025.11.11
한설희 기자, 이지훈 기자
최악 피한 현대차, 신상필벌 인사 없을듯…엔비디아發 힘 실릴 임원에 '주목'
올 한 해 현대차그룹의 최대 난제였던 미국발(發) 관세 부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사라졌다. 내년부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키는데 주력하고, 이미 떨어지기 시작한 수익성을 방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그룹이 전방위적으로 '확장'하기엔 여전히 대내외 변수가 산적해 있는 상황. 이를 고려해 올해 인사의..
2025.11.1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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