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타사와는 반대로' 해외투자 늘리는 신한금투...셀다운 '숙제'
신한금융투자가 그룹 차원의 GIB(글로벌 투자은행)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기업 및 대체자산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실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 법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데다, 경쟁이 줄며 좋은 매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평가다. 다만 미래에셋대우가 관련 부문을 통폐합하는 등..
2020.12.30
윤준영 기자
PEF 투자유치 받은 기업들, 위상·처지 따라 수익률 보장도 제각각
올해는 대기업들의 사모펀드(PEF) 투자유치 거래가 많았다. 신성장 자금 조달, 비주력 사업 정리 등 목적이 다양했는데, 기업들이 투자자에 제시한 회수 보장 조건도 천차만별이었다. 기업의 위상이 높거나 유망 산업인 경우엔 보장수익률을 박하게 제시해도 경쟁이 치열했지만 반대의 경우는 달랐다. 기업가치를 낮게..
2020.12.30
위상호 기자
배당락·연말효과 무색한 증시…동학개미 매수에 상승장 지속
배당락일을 맞이했지만 개인투자자의 매수행렬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가 모두 상승마감했다. 대주주 요건을 피한 큰 손을 중심으로 개인투자자가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물량을 모조리 받아냈다. 동학개미를 위시한 증시 유동성이 연말에도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와..
2020.12.29
정낙영 기자
상속세 11조원, 이재용 부회장과 한 배 탄 삼성물산 주주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故) 이건희 회장의 지분 및 자산 상속을 위해 내야 하는 세금은 약 11조원이다. 연부연납 절차를 통해 5년간 나눠서 내도 연간 약 2조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상속세다. 정공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재용 부회장은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재원 확보에 나서야 한다. 결국 이..
2020.12.29
한지웅 기자
덩치 키우기 분주한 빅히트, 관리 시스템 구축이 급선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작년부터 잇따라 연예기획사를 인수하며 몸집 불리기에 분주하다. 사세는 급격히 키웠는데 끌어모은 역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평가가 많다. 외부 인력을 적극 끌어모으면서 발생하는 중복과 비효율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도 과제다. 빅히트는 앞으로도 확장..
2020.12.29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PEF·IB·회계·로펌, 여성 파트너 영입 전쟁...M&A 업계 문화도 달라질 듯
‘여성임원’ 배출이 재계의 큰 화두인 가운데 M&A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모펀드, IB, 회계, 로펌에서 여성 파트너들의 영향력뿐 아니라 이들에 대한 수요도 점점 커졌다. 연기금을 비롯한 주요 투자자들도 여성 파트너들을 늘릴 것을 요구하면서 이제는 단순한 아젠다가 아닌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최근..
2020.12.29
양선우 기자
배달앱 2위 '요기요' 매물 나온다…공정위 "6개월내 매각하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의 배달의민족(배민) 인수에 '요기요 매각'을 전제로 조건부 승인했다. DH도 결정을 수락, 요기요 매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DH가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지분 약 88%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결합 조건은 DH가 보유한..
2020.12.28
하지은 기자
한화솔루션, 美 수소탱크 제조 스타트업 시마론 인수
한화솔루션이 미국 그린 수소 탱크 제조 스타트업인 시마론(Cimarron)을 인수한다. 28일 한화솔루션은 시마론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작업은 내년 4월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마론은 2008년 NASA에서 23년간 항공 소재 분야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톰 딜레이가 사내벤처로 설립한 기업이다. 2010년부터..
2020.12.28
이지은 기자
대신증권ㆍF&I, '디벨로퍼' 꿈 접나...나인원한남 후분양 실패하고 "부동산 축소"
대신증권을 주축으로 한 대신금융그룹이 '부동산 종합개발업'에서 쓴맛을 보고 손을 떼려는 모양새다. 나인원한남 개발 프로젝트의 수익화에 결국 실패한데다,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 분양에 나서며 신뢰까지 잃은 까닭이다. 나인원한남에 투자했다가 대신금융의 조기 분양 전환에 허를 찔린 고액자산가들이..
2020.12.28
이지은 기자, 윤준영 기자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내부 출신 추천..."관피아 이제 그만"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두번째로 내부출신이 선출됐다. 이 자리는 통상 관 출신이 오는 자리로 알려진터라 파격적인 인사로 받아들여진다. 농협 내부에서 이번 만큼은 농협 출신을 중용하자는 목소리가 컸고, 관피아(관료+마피아)들의 주요 금융권 기관장 독식에 대한 따가운 시선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지난 22일..
2020.12.28
양선우 기자
이전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다음